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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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내가 깐깐하게 질문을 건네는 이유 사랑이냐, 법이냐 : 무엇이 더 이익일까? 커다란 차이 : 왜 고양이는 무릎 위에 앉히고, 생선은 프라이팬 위에 올릴까? 이윤의 극대화 : 우리의 태도가 동물들에게 어떤 이득을 줄 수 있을까? 사랑의 대상 :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 모두 동물애호가일까? 모든 결과가 수단을 정당화시킬 수는 없다 : 왜 동물이 좋은 걸까? 요구의 문제가 아니다 : 우리가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동물에게 이로운 것 : 동물을 고문하는 당신은 사디스트인가? 가축이 필요한 이유 : 왜 야생동물을 원래 살던 대로 내버려두지 못할까? 존재에 대한 질문 : 동물 변호사가 정말 필요할까? 당장 무엇을 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