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을 밝혀주는 행복의 보석상자

방훈 | 그림책 | 2016년 01월 01일 | EPUB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전자책 정가 3,500원

판매가 3,500원

도서소개

지혜로운 사람의 눈은 머리속에 있고, 사랑하는 사람의 눈은 마음에 있다. 보는 눈과 느끼는 눈, 그리고 세상을 사색하는 눈으로 우리는 깨달음과 지혜를 얻는다.

깨달음을 얻었다 해서 인생의 사막을 무사히 건널 수는 없다. 깨달음을 통한 다양한 지식들이 생각에 머물러 있지 않고 세상을 살아가는 실천의 방법이 될 때 비로소 인생의 사막을 건너는 여정이 시작된다. 실천의 방법이 바로 인생의 사막을 건너는 지도이다.

“보았으면 느끼고,
느꼈으면 생각하고,
생각했다면 실천하라!”

저자소개

1965년 경기도에서 출생하였다. 대학에서는 국문학을 전공하였으며 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하였으며, 30대 중반부터는 출판사에서 근무하였다. 40대에는 출판사를 운영하기도 했다. 시 창작을 좋아하며 지금은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며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남한산성의 전원에서 자연을 벗 삼아 시를 쓰고 잡문을 쓰며 세상을 살고 있다.

목차소개

인내야말로 삶을 창조하는 최고의 기술이다
고난이 미래의 문을 연다
인생의 참다운 기쁨은 모험의 시간 속에 깃들어 있다
강을 거슬러 헤엄치는 사람만이 물결의 세기를 알 수 있다
삶의 가치는 끊임없이 노력하고 인내하는 데서 획득된다
지금이라도 어리석은 선택을 하지 마라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존재이다
행동은 습관으로 변한다
유리의 광채는 그 연약함을 위장하는 것이다
희망은 날개를 가지고 있다
한 치만 더 파고들자
준비는 빛나는 미래를 열어준다
천천히 서둘러라
빈 그릇을 들더라도 가득 찬 것처럼 들어라
민들레는 아스팔트에서도 뿌리내릴 틈을 찾는다
방법이 틀리면 얻을 것이 없다
모든 위기는 내 둘레에서 일어난다
동정심도 지나치면 남에게 해를 입힌다
당장의 위험을 피하려고 새로운 위험을 부르지 마라
자신이 마음먹기에 따라 세상은 달라진다
친구라도 때로는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
자만하는 순간 비탈길로 내려서게 된다
친절과 방심은 구별하라
먼저 자신의 허물을 고쳐야 한다
냉정하고 냉철하게 문제를 풀어가라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미덕을 갖춰라
자기만의 줏대로 살아가라
자신을 함부로 자랑하지 마라
비판 없는 관계에서배신이 일어난다
질투를 자기 발전의 계기로 삼아라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