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리이
주 서식처는 네이버 블로그.
글을 쓸 때마다 배가 고파서 야식의 유혹에 굴복하는 불쌍한 글쟁이.
새 책이 나올 때마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라는 노래 구절을 흥얼거리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은 책, 고양이, 부드러운 것, 인형, 그리고…….
쓴 책 : 마왕연대기, 별, 이시스의 신부, 노란 병아리와 까만 늑대, 청소하는 비서님, 연하의 애인, 별도령과 깃펜아씨……. 제법 되네요?
다음 글은 중화풍! 이라고 ?蓬?肴????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