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 1박2일: 남해안

최정규,박정현 | 웅진리빙하우스 | 2008년 04월 14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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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전문 여행기획자가 1년 동안 전국을 누비며 보고, 듣고, 느낀 정보를 담은 최신 국내여행가이드 북. 간단한 여행 일정에서부터 여행지에서 먹을 음식, 숙박할 곳 등 여행계획에 필요한 정보를 실었다. 1박2일을 기준으로 일정을 제시하고, 일정 팁을 통하여 당일여행, 2박3일의 변경 폭을 알려준다.
책은 식사와 숙박에 특별히 신경을 써 지역 주민들이 즐겨 먹는 식당과 저렴한 가격에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동네 맛집을 소개한다. 숙박은 실제 예약이 어려운 곳과 비용의 부담이 있는 곳을 제외하는 것을 기준으로 엄선했으며, 여행의 여러 형태를 고려해서 여관에서 펜션, 호텔에 이르기까지 다양성을 주었다.
무엇보다 1천만 외국여행 시대에 다시금 한국여행을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려고 유명한 관광지와 화려한 식당보다는 여유를 즐기는 볼거리와 푸근함을 담는 여행, 획일적으로 제시하는 일정표 보다는 느낌을 찾아가는 여행을 위한 나침판이 되고자 하였다.

저자소개

저자:최정규
국내외 여행기획자이자 여행 작가이다. (주)키즈투어의 직원과 대표, 월간 여행플래너 <사이다와 삶은 계란>의 편집장을 지냈으며 라디오방송, 잡지 등에서 다년간 여행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친절한 여행책> 1, 2권, <아주 특별한 가족여행>, <기분 좋은 1박2일-동해안편, 서해안편, 남해안편, 산계곡편>(전4권, 공저), <호젓한 여행지>(공저)가 있으며, 현재 국제민주연대에서 지구촌 공정여행 기획에 매진하고 있다.

저자:박정현
대학에서 한국사를 전공하였다. 청소년, 가족들이 함께 하는 여행프로그램을 전문으로 기획하고 진행하며, KB아카데미 등에서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즐기고, 체험하게 하는 여행프로그램의 강의도 하고 있다. 저서로 『기분 좋은 1박2일-서해안편, 남해안편』(공저),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여행 1001』(공저)가 있으며, 현재 (주)시공테크에서 박물관을 만들고 기획하는 일을 재미있게 하고 있다.

목차소개

대도시 속 바다와 옛 가야로의 여행 부산과 김해

온가족 함께하는 알찬 바다여행 거제

분주한 삶의 생동감이 넘치는 곳 통영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고성과 사천

바다의 아름다움을 오롯이 내 마음에 남해

바다와 해를 향한 열정 여수

먼 길의 끝에서 만나는 슬픔과 아름다움 고흥과 순천

아기자기한 아름다움과 푸른 차밭의 향연 강진과 보성

섬에서 섬으로 이어진다 완도

다채로운 볼거리로 가득한 곳 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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