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타준의 퓨전 판타지 소설 「공갈법사」 제 3권. 돈에 눈 먼 사악한 마법사 틸러. 한 탕 하다가 벼락을 맞아 무림으로 가게 된다. 아미산으로의 차원이동, 오른손엔 황금잔, 왼손엔 마법서, 약사여래불을 사칭해서 제대로 공갈 치는 공갈법사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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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16장 우연도 겹치면 필연 17장 적의 적은 아군이다 18장 등잔 밑이 어둡다 19장 고생 끝에 낙이 온다 20장 물과 기름도 섞을 수는 있더라 21장 뛰어 봤자 벼룩(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