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타준의 퓨전 판타지 소설 「공갈법사」 제 4권. 돈에 눈 먼 사악한 마법사 틸러. 한 탕 하다가 벼락을 맞아 무림으로 가게 된다. 아미산으로의 차원이동, 오른손엔 황금잔, 왼손엔 마법서, 약사여래불을 사칭해서 제대로 공갈 치는 공갈법사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펼쳐보기
내용접기
목차소개
22장 뛰어 봤자 벼룩(하) 23장 굴러 온 돌이 박힌 돌 빼낸다 24장 영웅은 시대가 만드는 법 25장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가 빠질쏘냐 26장 뛰어 봤자 마귀 27장 죽은 자는 말이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