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타준의 퓨전 판타지 소설 「공갈법사」 제 5권. 돈에 눈 먼 사악한 마법사 틸러. 한 탕 하다가 벼락을 맞아 무림으로 가게 된다. 아미산으로의 차원이동, 오른손엔 황금잔, 왼손엔 마법서, 약사여래불을 사칭해서 제대로 공갈 치는 공갈법사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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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제28장 최후에 웃는 자가 승자 제29장 궁지에 몰린 쥐는 결국 먹힌다 제30장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 제31장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종장 끝이 끝이 아님을 알다 외전 용의 마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