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과학 공부도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로 끝!
1200만 독자가 증명한 재미, 효과, 신뢰를 그대로 담았습니다!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시리즈는 대한민국의 1200만 독자가 증명한 [마법천자문]의 재미와 효과, 신뢰를 고스란히 담은 새로운 과학 학습만화 시리즈입니다(총 50권 예정). 꼭 알아야 할 과학의 핵심개념들을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냈습니다. 원작의 대표 캐릭터들과 새로운 캐릭터들이 펼치는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와 화려한 그림이 원작에 못지 않습니다. 주인공 손오공의 좌충우돌 모험과 요괴와의 한 판 승부 속에 빠져들다 보면 과학 공부가 어느새 우리 아이들의 머리에 쏙 들어올 것입니다.
* 감수의 글 중 일부(감수자_강원대학교 과학교육학부 권석민 교수)
" 이 책 역시 그런 의미에서 우리 어린 친구들이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입니다. 또한 지구에 대한 궁금증을 하나둘씩 해소해 주고, 더 큰 호기심으로 지구와 친해지게 할 것입니다."
손오공과 함께 하는 태풍 이야기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 시리즈의 제 20편인 [휘몰아치는 바람! 공포의 태풍]은 강한 바람과 폭우를 동반하는 태풍의 발생 원인과 특징, 태풍의 구조, 바다에서 일어나는 지진해일인 쓰나미를 소개하고, 공기의 흐름으로 생겨나는 여러 가지 기후 변화와 날씨에 대해 자연스럽게 설명합니다. 여기에 별책부록으로 워크북이 있어 권 주제에 맞는 교과서 내용을 정리하고 다양한 문제를 풀어 볼 수 있습니다.
폭우와 강한 바람을 동반하는 거대한 태풍!
하루하루 그 날의 날씨를 알려 주는 일기섬에 태풍 요괴가 나타났다. 셀마, 루사, 스콜요괴는 강력한 바람으로 날씨도사와 그 제자들을 공격했고, 위기를 느낀 날씨도사는 보리도사에게 도움을 청하게 된다.
한편 바다에서는 거대한 해일이 몰아치기 시작했고, 점점 커져가는 태풍과 해일은 여러 마을이 피해를 주게 되었다. 그러던 중 셀마 앞으로 마을 주민 한 사람이 끌려오게 된다. 과연 셀마의 정체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