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과학 공부도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로 끝!
1200만 독자가 증명한 재미, 효과, 신뢰를 그대로 담았습니다!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시리즈는 대한민국의 1200만 독자가 증명한 [마법천자문]의 재미와 효과, 신뢰를 고스란히 담은 새로운 과학 학습만화 시리즈입니다(총 50권 예정). 꼭 알아야 할 과학의 핵심개념들을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냈습니다. 원작의 대표 캐릭터들과 새로운 캐릭터들이 펼치는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와 화려한 그림이 원작에 못지 않습니다. 주인공 손오공의 좌충우돌 모험과 요괴와의 한 판 승부 속에 빠져들다 보면 과학 공부가 어느새 우리 아이들의 머리에 쏙 들어올 것입니다.
* 감수의 글 중 일부(감수자_강원대학교 과학교육학부 권석민 교수)
" 이 책 역시 그런 의미에서 우리 어린 친구들이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입니다. 또한 지구에 대한 궁금증을 하나둘씩 해소해 주고, 더 큰 호기심으로 지구와 친해지게 할 것입니다."
손오공과 함께 하는 빙하기 이야기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 시리즈의 제 19편인 [얼음이 꽁꽁! 빙하기 대탈출]은 10만 년 전 빙하기의 모습과 그 당시 살았던 화석 인류, 매머드 등의 생물을 소개하고, 오랜 세월 쌓이는 지층과 지층을 이루는 암석, 옛날 어떤 생물이 살았는지를 알려 주는 화석 등에 대해 자연스럽게 설명합니다. 여기에 별책부록으로 워크북이 있어 권 주제에 맞는 교과서 내용을 정리하고 다양한 문제를 풀어 볼 수 있습니다.
눈과 얼음이 가득한 빙하기에서 탈출하라!
어느날 갑자기 풀과 나무는 얼어 죽고, 강물은 꽁꽁 어는 이상 기후가 나타났다. 손오공 일행은 빙하기 연구를 하고 있는 하늘나라 연구원 보보를 찾아갔고, 보보가 10만 년 전 봉인되어 있던 빙하요괴 아이스퀸을 부활시킨 것을 알게 되었다. 강력한 힘을 지닌 빙검을 차지한 아이스퀸은 공간 이동으로 보보와 함께 10만 년 전 빙하기로 되돌아갔고, 손오공 일행도 아이스퀸을 따라 빙하기로 가게 된다.
하얀 눈만 가득한 벌판에 떨어진 손오공 일행은 네안데르탈인 부족을 만나 아이스퀸의 본거지를 알게 된다. 손오공, 지구를 빙하기로 돌려놓으려는 아이스퀸의 음모를 막아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