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규의 신무협 장편소설 『마염기』 제 5권. 무림사 최초로 무공을 모르는 무림공적이 탄생되다! 마인들에게는 존경을, 정파인들에게는 두려움을 주는 적안마동 효로. 그러나 실체는 무림공적 인면마의가 펼친 사악한 대법의 희생자! "원해서 공적이 된 이는 아무도 없다. 운명의 떠밀림에 어쩔 수 없이 걷는 것뿐이다. 너도, 나도, 그리고 그도……." 무림공적의 길을 걸으며 진정한 무림인으로 거듭나는 그를 주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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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제1장 사문의 한줄기 연은 이어지고 제2장 거성이 별똥별이 되고 제3장 어둠 속의 비수는 더 날카롭다 제4장 이엽편주로 대해에 맞서니 제5장 소용돌이에 갇히다 제6장 사지에서 목숨을 구하니 제7장 위험은 겹쳐서 다가오고 제8장 불행 후에 뒤따르는 행운은 제9장 화룡점정의 종결을 낳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