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에 피로 군림한 마도련주 혁련호. 허나, 그의 앞에 남은 것은 후회와 탄식 뿐이다. 운명을 바꾸기 위해, 천의를 뒤집기 위해, 그가 돌아왔다! 팽타준의 신무협 판타지 장편 소설 『명부마도』 제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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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제1장 유구무언 제2장 또 다른 갈림길 제3장 득 될 것 없는 심계 제4장 의외의 도움을 얻다 제5장 급변하는 정세 제6장 그의 실체를 보다 제7장 끝맺음, 그 이름은 슬픔 제8장 이별은 또 다른 운명을 낳고…… 제9장 난세의 시작 제10장 사도오성 제11장 두 가지의 결심 제12장 사선으로 나아가다 제13장 별이 지다 제14장 별의 길을 따라 용들이 모여들고 제15장 복수의 칼을 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