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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은 글 오윤화 그림 | 문학동네 | 2016년 07월 1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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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줄기는 오싹하게 가슴은 따뜻하게! 이보다 더 감동적인 "귀신" 동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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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단편동화 「컴맹 엄마」가 제1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 추천 우수작으로 뽑히면서 본격적으로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한살림 생명학교 교사로 활동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 『나는 김이박 현후』 『애벌레 너, 딱 걸렸어!』 『귀신새 우는 밤』이 있다.
숲으로 들어가다 이야기 하나, 아기못 이야기 둘, 혼자 노는 아이 이야기 셋, 이별식 숲을 나오다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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