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김민령 : 2006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작은 집 이야기」가 당선되어 등단. 제2회 창비어린이신인문학상 평론 부문 수상. 동화집 『나의 사촌 세라』 등 출간.
이금이 : 1984년 새벗문학상과 1985년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가 당선되어 등단. 장편동화 『너도 하늘말나리야』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첫사랑』, 장편소설 『유진과 유진』 『얼음이 빛나는 순간』 『숨은 길 찾기』 등 출간.
전삼혜 : 2010년 제8회 대산대학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 장편소설 『날짜변경선』과 소설집 『소년소녀 진화론』 등 출간. 진형민 2012년 장편동화 『기호 3번 안석뽕』으로 제17회 창비좋은어린이책 대상 수상. 장편동화 『소리 질러, 운동장』, 동화집 『꼴뚜기』 출간.
진형민 : 2012년 장편동화 『기호 3번 안석뽕』으로 제17회 창비좋은어린이책 대상 수상. 장편동화 『소리 질러, 운동
장』, 동화집 『꼴뚜기』 출간.
최상희 : 2011년 장편소설 『그냥, 컬링』으로 제5회 비룡소블루픽션상, 2014년 『델 문도』로 제12회 사계절문학상 수상. 장편소설 『옥탑방 슈퍼스타』 『칸트의 집』 『명탐정의 아들』 『안드로메다의 아이들』 등 출간.
최서경 : 2012년 청소년소설 『아는 척』으로 제3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수상.
최영희 : 2013년 『어린이와 문학』을 통해 등단. 제11회 푸른문학상, 제8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제1회 한낙원과학소설상 수상. 장편소설 『꽃 달고 살아남기』, 소설집 『첫 키스는 엘프와』, 장편동화 『슈퍼 깜장봉지』 등 출간.
엮은이
유영진 : 2005년 창비어린이 신인평론상 수상. 2008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예진흥기금 평론 부문 수혜. 평론집 『동화의 윤리?사라진 아이들을 찾아서』 『몸의 상상력과 동화』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