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김민령 : 2006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작은 집 이야기」가 당선되어 등단. 제2회 창비어린이신인문학상 평론 부문 수상. 동화집 『나의 사촌 세라』 등 출간.
김봉래 : 2013년 장편소설 『흑룡전설 용지호』로 제4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수상.
김학찬 : 2012년 장편소설 『풀빵이 어때서?』로 창비장편소설상 수상. 장편소설 『상큼하진 않지만』 등 출간.
송미경 : 2008년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로 웅진주니어문학상 수상. 『어떤 아이가』로 한국출판문화상 수상. 『돌 씹어 먹는 아이』로 제5회 창원아동문학상 수상. 동화집 『복수의 여신』 『우리 집에 놀러 오세요』, 장편동화 『바느질 소녀』, 장편소설 『광인 수술 보고서』 등 출간.
오문세 : 2012년 장편소설 『그치지 않는 비』로 제3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수상. 장편소설 『싸우는 소년』 등 출간.
장은선 : 2014년 장편소설 『밀레니얼 칠드런』으로 제8회 비룡소블루픽션상 수상.
전삼혜 : 2010년 제8회 대산대학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 장편소설 『날짜변경선』과 소설집 『소년소녀 진화론』 등 출간. 진형민 2012년 장편동화 『기호 3번 안석뽕』으로 제17회 창비좋은어린이책 대상 수상. 장편동화 『소리 질러, 운동장』, 동화집 『꼴뚜기』 출간.
엮은이
유영진 : 2005년 창비어린이 신인평론상 수상. 2008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예진흥기금 평론 부문 수혜. 평론집 『동화의 윤리?사라진 아이들을 찾아서』 『몸의 상상력과 동화』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