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타준의 신무협 판타지 장편소설 『불량신선』 제 4권. 신선이 되는 가장 빠른 방법은 등선하는 신선의 바짓가랑이를 잡아 끄는 것. 나무 팰 줄밖에 모르던 석두의 진정한 신선으로 거듭나기 한판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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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제21장 이것이 패여 제22장 인연도 가끔 엇갈리는 구먼 제23장 큰 갈림길이구먼 제24장 세상이 혼란하니 별놈들이 다……! 제25장 한시가 급하구먼! 제26장 공자님이시어? 제27장 갚아 줄 것이 있어 제28장 뉘우칠 줄 모르는 놈은 사람도 아니여! 제29장 때가 되면 만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