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타준의 신무협 판타지 장편소설 『불량신선』 제 5권. 신선이 되는 가장 빠른 방법은 등선하는 신선의 바짓가랑이를 잡아 끄는 것. 나무 팰 줄밖에 모르던 석두의 진정한 신선으로 거듭나기 한판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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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제30장 내가 스승이여? 제31장 순탄치 않구먼! 제32장 하나가 풀리면 하나가 꼬이고 제33장 필승의 계책 제34장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도 있제 제35장 얻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어렵구먼 제36장 긴장 좀 허자! 제37장 전력을 다할 것이여! 제38장 이제부터가 시작이여! 제39장 신물이 아니라 마물이여! 제40장 피가 피를 부르니… 제41장 모두를 저주하라 하였다 최종장 작가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