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마흔하고 여섯에 봄이 왔다

진영민 | 키메이커 | 2016년 04월 22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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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내나이 마흔하고 여섯에 봄이 찾아왔다. 이봄날에 잔치를 마음껏 즐기며 내인생에 여름날을 준비하며 이봄날이 지나감이 아쉽다. 내사랑하는 가족 내곁에서 늘함께하는 모든분들이 이봄날에 잔치를 마음껏 즐기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나도 누군가에게 꿈이되고 희망을 줄수있는 사람이면 정말 행복하겠습니다.

저자소개

이름:진영민 *생년월일 :1971년8월8일*고향:충북 제천시 수산면 대전리(단지실) *최종학력;제천 제일고등학교(원예과) *1988년 충청일보 독자투고란에 어머니 얼굴외 3편발표 *1991년 도서출판 모아에서 햇살도 이슬처럼 젖어있구나 동인지에(삶)발표 *2014년 시장과 지역경제 살리기 글짖기 대회(일반부 운문-은행나무에게)입선 *현재:아동요리지도사로 활동중 *블로그:http://m.blog.naver.com/jinyoung5062 *풀잎어린이집 조리사로 근무

목차소개

1.가을바다 2.갈매기는 3.국화꽃 필적에(1) 4.국화꽃 피는 날에는 5.가을 나팔꽃 6.나무는 7.비가내리네 8.기다리며 9.11월에는 10.바람이 분다.(2) 11.낙엽 12.11월 세상에는 13.갈대는(2) 14.겨울장미 15.장미는 16.빨간 단풍잎 17.강건너 18.국화향기가 19.국화꽃 20.집가는길 21.겨울이 22.바람부는 날에는 23.밤에 24.겨울이 오는 길목에서 25.눈내리는날에(1) 26.오늘 아침에는 27.눈내리는날에(2) 28.첫눈 29.이별이란 30.12월에피는 개나리꽃 31.강가에서 32.겨울비에서 33.겨울비 내리니 34.엄마 35.겨울바람이 36.겨울날 37.12월이 지나가네 38.버스에서 39.그대,그대,그대여 40.겨울 아침에 41.오후에 42.눈오는밤 43.아침이 오면 44.흐르는 강물은 45.아침마다 46.겨울날에 47.낙엽을 48.버스정류장에서 나를 기다린다. 49.아침 50.겨울아침 햇살아래 51.자작나무 숲길을 바라보며 52.내나이 마흔하고 여섯에 53.세상이 참 좋다. 54.겨울하늘이 55.아침,아침에 56.봄눈8ik 57.내그리뭄이 58.오늘이 참 그립다. 59.봄이왔다. 60.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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