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영의 신무협 판타지 장편 소설 『십만마도』 제 3권. 삼마의 겁. 들었으되 알리지 못하고 염왕의 겁. 보았으되 말하지 못한다. 뒤틀려 버린 천운을 바꾸기 위해 땅에 떨어진 천의를 다시 세우기 위해 천명을 거부하고 필연을 만드는 사나이. 십만 강호인들이 그를 일컬어, 무제 만병천왕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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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제1장 화산으로 가는 길 제2장 기억해야 할 것들 제3장 가로막고 있는 것들 제4장 혈아의 굴욕 제5장 비무하러 왔소이다 제6장 풍화기인 제7장 그가 남기고 간 것 제8장 만나야 할 사람들 제9장 마도의 노래 제10장 바로 설수 있음에 제11장 깨어나는 잠룡의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