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문의 추격을 피해 은거괴동에 들어선 독고천. 헌데 그곳은 발에 차이는 게 무림고수? 괴이한 마을의 막내가 되어 무공을 배우는데…. 사부의 황당한 내기를 위해 강호로 향하는 독고천. 하지만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그를 기다리는데…. 새롭게 출현하는 또 다른 경쟁자들. 그리고 철검을 둘러싼 대립과 갈등! 운후서의 신무협 장편 소설 『은거괴동』 제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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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第一章 잠룡출현(潛龍出現) - 그게 바로 공포다 第二章 정저지와(井底之蛙) - 단지 골치 아픈 것이 싫을 뿐이다 第三章 수난시대(受難時代) - 검은 검일뿐이다 第四章 무림대회(武林大會) - 검각의 자존심은 어디다 버렸느냐? 第五章 칠성진법(七星陳法) - 그곳이 너의 무덤이 될 것이다 第六章 환골탈태(換骨奪胎) - 길이 없으면 만들면 된다 第七章 칠전팔기(七顚八起) - 괴의(怪醫) 장팔용(張八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