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예상치 못한 충격적 결과를 초래한 페르세르와의 일전! 그리고 천길 낭떠러지로 사라져버린 일리나의 행방은 과연! 태초에 빛은 어둠을 낳고 어둠은 혼돈을 잉태하니 `그`의 존재의 의미는 비겁한 방관자로 돌아선 `신`에 대한 반항의 몸짓이라. 이제 이 세계는 진정한 혼돈의 시대로 돌입하게 될 것이니 우리들을 진정한 `하나의 혼돈`으로 이끌어줄 자, `이드`의 출현으로 모든 조각들은 갖추어졌다. 이제 남은 것은… `존재의 각성`!!
펼쳐보기
내용접기
저자소개
저자:김대우 1981년생. 현재 관광 계열 대학에 재학 중이며, 무협, 판타지, 만화, 애니메이션 등의 장르에 중독되어 있다.
펼쳐보기
내용접기
역자소개
목차소개
펼쳐보기
내용접기
대여기간이 만료된 도서입니다.
구매가 제한되었습니다.
관리자에게 문의하세요.
대여가 제한되었습니다.
관리자에게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