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의 첫동네

허호석 | 아동문예사 | 2009년 05월 05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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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동시작가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허호석 시인의 소년·소녀를 위한 여섯번째 시집입니다. 오염되지 않은 순수한 소년과 소녀들을 위한 시로 시인의 아름다운 표현이 곳곳에 묻어있는 `좋은 시`입니다. 자연 속에서 순수하게 살아가는 소년과 소녀들의 노래 80여편이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 허호석
진안 상전에서 태어나 서울문리사범대학을 졸업한 후 교직생활을 38년 동안 하다 교감으로 명예퇴직하였다. 아동문예 천료와, 월간문학에 동시 당선되어 등단하여 국민훈장(대통령) 한국아동문학작가상, 한국동시문학상, 전북문학상 등 다수의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시집으로는 『풀꽃 목걸이』 등 6권, 펴낸 책으로는 『보이지 않는 옷』 등 9권이 있다.

그림 : 이한중
서울에서 태어나 꿈나라, 새소년 편집장을 지냈으며 현재 한국무지개 회원이며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제3회 어린이문화 진흥회 미술 부문 대상 수상하였다.

목차소개

1부 씨 뿌리기
씨 뿌리기

집으로 간다·1
집으로 간다·2
집으로 간다·3
아빠의 손

들에서
봄바람
가까이 가면
나비
연못·2
놀이터
까치 둥지
아기
청소시간
산열매
바닷가
모르겠다
아니, 어떻게 된 거야
산딸기
국어공부
외딴집

2부 놀면서 하라고
지나가는 사람들도
함박눈
싸운 날
놀면서 하라고
비의 발자국
봄날
해야 해야
더욱 어렵대요
쉬는 시간
그림자
산골 학교
공부만 하라고
우리 교실 벽
고슴도치
오리발
저녁눈
벚꽃길
구슬치기
까마귀
꼬리잡기·2
산골물·1
산골물·2

3부 모르지
단풍잎·1
단풍잎·2
고추잠자리
새벽비
햇살의 첫동네
모르지
단풍잎·3
숨바꼭질
꼬리잡기·1
개미핥기
윷놀이
골목집
산이·1
산이·2
산이·3
엿장수
옹달샘·1
옹달샘·2
새소리
들길
가을밤
꿈길

4부 싸락눈
아침 아이들
골목 친구들
요즘은
입학식날
꽃밭 그리기
왜 그럴까
소꼽동무
새끼손가락·2
아침
가을나무
코스모스
기다림
가랑잎
우리집 보물
낚시
가을밤
장터
오후
싸락눈
아빠
눈맞추기
늦가을
하늘빛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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