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야 놀자

주성호 | 아동문예사 | 2009년 05월 05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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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색동문학상(부산경남지부), 부산아동문학상, 이주홍아동문학상, 한국동시문학상, 최계락문학상의 수상자이자 부산아동문학인협회 회장으로 활동한 저자 주성호의 동시집. 100편의 동시가 잔잔한 그림과 함께 수록되어 있다.

저자소개

1947년 경남 창원시 대산면 우암리 산곡에서 태어남. 부산교육대학교, 동아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1972년 『아동문학』지에 동시 ‘비닐하우스’ 당선, 작품활동 시작. 1974년 동시집 『꿈나라의 집』, 1985년 『숲에는 바람이 살고 숲에는 별들이 살고』, 1992년 동화시집 『별똥별』, 1994년 『일등은 쓸 수 없는 시』, 2006년 『봄 여름 가을 겨울』 출간.
색동문학상(부산경남지부), 부산아동문학상, 이주홍아동문학상, 한국동시문학상, 최계락문학상 수상. 한국 문인협회, 국제펜클럽 아동문학분과 회원, 한국아동문학회 중앙위원, 부산문인협회 사무국장 및 아동문학분과위원장 지냄. 부산아동문학인협회 회장 지냄.

목차소개

첫째마당 동시 20선
둘째마당 동시 40선
셋째마당 동시 60선
넷째마당 동시 80선
다섯째마당 동시 100선

주성호 동시집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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