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인협회,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아동문학소백동인회, 새바람동인회원으로 활동하며 경북 봉화군 물야초등학교 교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서효석 작가의 동시집. 어른들에게는 잃어버린 동심의 세계에 대한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순수한 동심을 간직할 수 있도록 온 가족이 읽을 수 있도록 5개의 주제로 작품을 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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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한국문인협회,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아동문학소백동인회, 새바람동인회원으로 활동하며 경북 봉화군 물야초등학교 교장으로 재직.
주요저서
『둥근 해처럼』『내게 말했어요』『오른숲의 뻐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