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사회2

김영주, 김종훈, 민윤, 이준혁, 장혜정 | 아울북 | 2016년 05월 10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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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오개념 주제를 직접 엄선하였습니다.
√ 오개념에서 벗어나 정확한 개념을 가질 수 있습니다.
√ 임용시험을 앞둔 예비 교사들이 실제로 찾아보고 추천하는 책입니다.
√ 실제 시험에서 오답을 없애줍니다.




◎ 이 책의 특징

첫째. 초등 전 학년 각 과목의 개념을 담았습니다.
초등 교과 중 과학, 사회, 수학 과목을 과목별 2권 분량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이 빠지기 쉬운 오개념을 추출하였습니다.

둘째. 선행학습과 복습을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각 학년에서 다루어지는 개념을 각 주제마다 모두 담아 선행학습은 물론 복습을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셋째. 부담 없이 교과 개념을 익힐 수 있습니다.
쉽게 부딪힐 수 있는 오개념 상황을 재미있는 그림과 이야기를 통해 풀어나가고 있기 때문에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넷째. 실제 학생들이 빠지는 오개념을 담았습니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들이 학교 수업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실제로 아이들이 가지고 있었던 오개념을 중심으로 선별하였습니다.




◎ 출판사 서평

오개념이란 잘못 알고 있는 개념, 오해하고 있는 개념, 근거 없는 믿음에서 생긴 개념을 말합니다. [거꾸로 시리즈]는 학생들이 갖고 있는 잘못된 개념을 바로 잡아 주는 최초의 도서입니다. 일반적인 지식이나 개념을 알려주는 도서와 달리, 이 책의 목차를 보기만 해도 '어? 원래 이런 것 아니었나?'라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과학1, 2, 사회1, 2, 수학1, 2 이렇게 전 6권인 [거꾸로 시리즈]에 수록된 오개념들은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수업 현장에서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오개념에 대하여 연구하고 분석한 논문집에서 엄선하였습니다.

'씨가 싹트려면 빛이 필요하다.'
'각은 모두 뾰족하다.'
'오래된 물건은 모두 문화재이다.'

혹시 이렇게 생각하고 계시진 않나요? 이렇게 잘못된 개념인지도 모르고 옳은 개념이라고 인식하고 오랫동안 갖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험이나 고정관념, 또 학교에서 배우는 일부의 지식만으로 학생들은 쉽게 오개념에 빠집니다. 학생들은 경험이 적기 때문에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학습과 이어져서 시험에서 오답을 내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 책은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오개념에 주목하여 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돕고자 구성하였습니다. [거꾸로 시리즈]와 함께 오개념을 없애고 기초 지식을 바르게 가져 실력을 향상시키길 바랍니다.


저자소개

※ 저자소개


이름: 김영주
약력: 초등학교 교사서울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입니다.



이름: 김종훈
약력: 초등학교 교사서울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입니다.



이름: 민윤
약력: 초등학교 교사경인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입니다.



이름: 이준혁
약력: 초등학교 교사서울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입니다.



이름: 장혜정
약력: 초등학교 교사서울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입니다.

목차소개

ㆍ 사회문화ㆍ지리
1. 모든 나라는 단일 민족 국가이다
2. 원시 신앙은 다 미신이다(X)
3. 정보를 많이 가지고만 있으면 편하게 살 수 있다(X)
4. 세계화가 되면 모든 사람에게 좋다(X)
5. 통일이 되면 좋은 점만 있다(X)
6. 그린란드가 오스트레일리아보다 크다(X)
7. 지구 위에는 실제로 위선과 경선이 그려져 있다(X)
8. 7월은 세계 어디나 여름이다(X)
9. 사막은 어디든 덥다(X)
ㆍ 경제
10. 경쟁은 되도록 하지 않는 것이 좋다(X)
11. 정부는 경제 활동을 하지 않는다(X)
12. 제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수가 가장 많다(X)
13. 천연자원이 부족한 나라의 경제는 발전하기 어렵다(X)
14. IMF(아이엠에프)는 달러를 빌려주는 은행이다(X)
15. 무역은 모든 사람에게 이익을 준다(X)
16. 우리나라와 무역을 가장 많이 하는 나라는 미국이다(X)
17. 우리나라의 제품은 우리나라에서만 만든다(X)
18. 국민 총소득이 많은 나라의 국민들이 잘 산다(X)
19. 환율은 은행에서 정한다(X)
ㆍ 정치
20. 정치는 정치가들만 하는 일이기 때문에 우리와는 상관이 없다(X)
21. 자유란 내 맘대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것이다(X)
22. 모두가 똑같이 사는 것이 평등이다(X)
23. 모든 나라는 대통령제이다(X)
24.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것은 어른들의 몫이다(X)
25. 여론은 항상 옳으며 정치에 반드시 반영되어야만 한다(X)
26. 대통령은 나라 살림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X)
27. 민주주의의 반대는 공산주의다(X)
28. 행정부의 각 부처는 독립적으로 행동한다(X)
29. 국회의원들은 다투기만 한다(X)
30. 법원에서 판사는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다(X)
31. 국민들은 권리를 누리고 의무는 지키지 않아도 된다(X)
32. 누구에게나 인권이 존중되는 것은 아니다(X)
33. 다른 나라의 전쟁은 우리나라와 상관없다(X)
ㆍ 역사
34. 청동기 시대에는 청동기만 사용했다(X)
35. 모든 고인돌은 족장의 무덤이다(X)
36. 백제의 가장 오래된 수도는 웅진이다(X)
37. 한민족이기 때문에 삼국의 문화는 비슷하다(X)
38. 삼국 시대에는 고구려, 백제, 신라만 있었다(X)
39. 신라는 삼국을 통일할 때 당나라의 힘을 빌리지 않았다(X)
40. 여왕이 많던 신라는 여성의 힘이 강했다(X)
41. 말갈족이 대다수인 발해는 중국 역사이다(X)
42. 왕건은 정치를 잘했으나 바람둥이였다(X)
43. 고려의 종교는 불교뿐이었다(X)
44. 고려는 몽골에게 나라를 빼앗겼었다(X)
45. 신문고는 아무나 울릴 수 있었다(X)
46. 조선의 계급은 양반과 상민으로만 나뉘었다(X)
47. 조선 시대에는 누구나 호패를 가지고 다녔다(X)
48. 훈민정음은 창제 직후 널리 사용되었다(X)
49. 임진왜란은 우리가 일본을 크게 이긴 전쟁이다(X)
50. 조선 후기에는 양반이 상민보다 많았다(X)
51. 김홍도는 백성을 위해 스스로 풍속화를 그렸다(X)
52. 효종은 북벌을 실천하였다(X)
53. 대한 제국은 대한민국의 다른 이름이다(X)
54. 3.1 운동은 아무 성과 없이 끝났다(X)
55. 6.25는 우리 민족끼리의 전쟁이었다(X)
56. 3.8 도선과 휴전선은 같은 선이다(X)
57. 우리나라는 신탁 통치를 받았다(X)
58. 우리나라 모든 대통령은 국민이 직접 뽑았다(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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