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윤철
연세대학교 국어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였다. 출판사 편집장을 거쳐 지금은 에이전시에서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편저한 책으로 『유대인의 사람 공부』 『동화가 주는 생각의 여유 그림 형제 읽기』 『마르크스 자본론』 『생각의 망치: 기존 질서와 고정관념을 깨버린 니체의 혁명』 『놓치고 싶지 않은 특별한 생각』 『원하는 꿈에 명작을 그리는 담대한 생각』 『한 번뿐인 인생 큰 뜻을 세워라』가 있으며 번역서로 『니체의 신은 죽었다』 『노인과 바다』 『카네기 인간관계론』 『데미안』 등이 있다.
‥서문
▶ 1장 말법 - 원하는 의견을 100% 고수하는 기술
- ‘만장일치’의 함정
- 반대하지 않도록 만드는 사전 교섭 방법
- ‘동조 효과’를 활용한다
- 아군은 3명이 최고이다
- 어려울수록 마음이 내키는 심리
- 브레인스토밍의 효과와 네 가지 규정
- 외국인과의 브레인스토밍을 성공시키는 요령
- 회의를 잘하는 기술
- 논리로 승부를 보려는 사람
- “실수해도 괜찮아”에 담긴 의미
- 객관적 비판의 충격 효과
- 이미지는 중요하다
- 선택한 타깃에 집중 공세를 하라
- 주의를 다른 쪽으로 돌려라
- 항상 변명의 구실을 찾는 상대
- 대의명분이라는 카드
- 설득 대신 반발심을 자극하라
- 타인의 문제점을 자각시키는 역할
- 소문을 기대하는 심리
▶ 2장 설득 - 상대의 유형별 설득 방법
- 화법을 상대에게 맞춘다
- 허세 부리는 사람일수록 치켜세움에 약하다
- 권위 있는 사람을 통하면 순조롭게 진행된다
- 비뚤어진 사람에게는 ‘심리적 반발’을 이용하라
- 우유부단한 사람에게는 선택지를 준다
- 상황에 맞는 두 가지 설득법
- 알맞은 거리와 타이밍
- 폐부를 찌르는 아슬아슬한 질문들
-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 한 박자 천천히
- 냉정하고 이성적으로
- 구체적인 두 가지 선택지
- 마지막 기회
- 때에 맞는 침묵의 가치
- 큰 실수에 관대하라
- 상대의 기대를 배반하라
▶ 3장 유형 - 스트레스 없이 상대를 움직이게 하는 비법
- 강요하는 듯한 사람
- 직함을 과시하는 사람
- 권력을 사용하고 싶어 하는 사람
- 쉽게 배신하는 사람
- 무슨 말을 해도 들으려고 하지 않는 사람
- 자존심이 센 사람
- 질투심이 강한 사람
- 상대방을 무시하는 사람
- 마음이 비뚤어진 사람
- 지배 욕구가 매우 강한 사람
- 비방만 하는 사람
- 경쟁심이 강한 사람
- 생각한 대로 상대를 움직이게 하는 사람
▶ 4장 겉치장 - 이런 사람들은 의외로 귀찮다
- 손이 많이 가는 사람
- 빤히 들여다보이는 말을 하는 사람
- 겉치레만 하는 사람
- 부정적인 말만 하는 사람
- 비굴한 사람
- 모두가 자기를 싫어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 비관적인 사람
- 변명이 많은 사람
- 왠지 다가가기 어려운 사람
- ‘속을 알 수 없다’고 생각되는 사람
- 자기 개시성이 부족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