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현 시인의 동시집. 표제작
는 이슬, 바람, 해님이 아침을 준비했다고 표현한 동시이다. 누구나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하는 아침을, 기존의 상식을 넘어서서 표현했다. 이번 시집은 희망을 상징하는 푸른 빛이 자주 등장한다. 그 만큼 순수한 눈으로 어린이의 세계를 조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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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동시집「손자들의 숨바꼭질」「구름 위에 지은 집」「아침에 피는 꽃」「도깨비나라의 시」「아침을 위하여」「도봉산 솔솔」. 동화집「별빛이 많은 밤」「꽃 파는 아이」외. 전남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간행물 윤리상 수상. 문화관광부, 국무총리, 대통령 표창. 현재; 월간「아동문예」발행인 겸 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