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글 - 뜨거운 울림으로 퍼지는 학교의 고백
PART1 치열한 고민의 현장, 학교의 고백
학교의 일상을 마주하다
- 학교가 앓고 있다
- 공부, 지루하거나 재미없거나
- 교육, 변화의 기로에서 대안학교를 찾다
- 두세 시간을 책상 앞에 앉아 있게 만드는 힘은 무엇일까?
규율과 자율은 공존할 수 있을까?
- 규율과 자율, 그 사이에서
- 학교 선도위원회는 처벌위원회?
- 협의의 공동체 회의, 금기를 건드리다
- 아직도 학교는 변화 중
‘기다림’의 효과
- 평행선을 달리는 학생과 교사
- 기다림이 부족하면 경쟁에 내몰린다
기분 좋은 ‘소통’을 향해
- 집단 상담 치료로 닫힌 마음을 열다
- 사부자 캠프와 선도위원회의 변화
- 다 같이 하는 고백, 그 속에 움트는 희망
PART2 아이들의 진짜 속마음, 말해줘서 고마워
지금 고민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 통계로 알아보는 청소년의 고민
- 일곱 학교 학생들이 털어놓는 누구도 들어본 적 없는 이야기
공부, 공부, 그 죽일 놈의 압박감
- 진짜 공부란 무엇일까?
- 악- 공부!
- 고3이 고2에게
- 공부, 좌절, 그리고 자살
- 경쟁의 산물, 전교 1등
왕따, 우선 살라는 말을 하고 싶어요
- 친구 유일한 대화 창구
- 왕따, 꼭 그래야만 했을까?
- 어른의 개입, 왕따 해결에 도움될까?
- 무슨 일이 있어도 삶을 포기하지 마!
외모, 배틀 붙다
- 화장하는 중고생
- 학생다운 게 가장 예쁘다?
좋은 선생님은 잘 가르치는 선생님일까?
- 잘 가르치는 선생님 vs 걱정해주는 선생님
- 내가 좋아하는 선생님
부모님이 이해 못할까봐 두려워요
- 무조건 어른 말은 맞다고요?
- 어떤 대화든 그 끝은 “공부해라”
- 우리가 바라는 대화는
- 말은 짧고 울림 있게!
말해줘서 고마워
PART3 당당하고 꿋꿋하게 세상 속으로
어차피 세상은 혼자 헤쳐가야 하는 것
- 왜 진로 고민이 스펙 고민이 됐을까?
- 꿈꿀 수 있는 기회를 돌려주기를
- 돈을 번다는 것의 의미
- 부당한 세상에 화내기
- 마음 둘 곳 없는 하루, 방황하는 열일곱 살
믿음, 더디지만 조그만 변화
- 학교에 돌아오지 않는 아이들
- 학교는 아이를 보호하는 최소한의 울타리
- 사회의 차가운 시선에 대응하는 법
세상을 향한 외침, 나는 잘난 아이들이다!
- 꿈은 가난하지 않다
- 교육은 누구도 포기하지 않는다
- 나비처럼 세상을 향해 훨훨 날아오르길
PART4 세상을 비추는 창, 선생님의 고백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을 선생님의 가치
- 엄마 아빠 어렸을 적엔
- 체벌은 내려놓고, 관심은 높이고
-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다
꿈을 심어주는 선생님
- 꿈을 말해주면 아이는 꿈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 이벤트가 아니라 진심이 전해질 때 아이는 감동한다
- 공부하는 힘, ‘절실함’
- 조건 없이 말 걸기
- 편견 없이 아이의 울타리가 되어주기
- 학교의 형태는 다양해졌지만
교장 선생님의 하고 싶은 이야기
-아무도 몰랐던 교장 선생님의 일상을 건드리다
-리더십으로 말하는 교장 선생님의 역할
-최고의 학교 경영을 꿈꾸다
-관계와 소통의 힘
-교장 선생님의 고백
-우리는 어떤 학교를 꿈꾸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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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용기 있고 아름다운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