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명연설은 역사 속에 핀 꽃이다
정치 1
최초의 미국인, 벤저민 프랭클린
평민의 대변인, 빅토르 미라보
보수주의의 아버지, 에드먼드 버크
혁명의 펜, 토머스 제퍼슨
아일랜드의 데모스테네스, 헨리 그래튼
영국의 양심, 윌리엄 윌버포스
헤인에게 답한다, 다니얼 웹스터
의회 정치의 거인, 벤저민 디즈레일리
자유주의를 추구한 윌리엄 글래드스턴
철혈재상, 오토 폰 비스마르크
승리의 아버지, 조지 클레망소
입지전적인 인물, 로이드 조지
러시아 혁명의 지도자, 블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러시아의 영웅으로 추앙받는 이오시프 스탈린
불멸의지도자, 프랭클린 루스벨트
리틀 빅 맨, 해리 트루먼
아돌프 히틀러에게 배우는 연설 기법
전쟁 영웅,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샤를 드 골의 명연설과 리더십
환상의 대통령, 휴이 롱
천재적 선동가, 요제프 괴벨스
위대한 사회를 주창했던 린든 존슨
비운의 대통령, 리처드 닉슨
뉴 프런티어의 기수, 존 F. 케네디
살아 있는 양심, 리하르트 폰 바이츠제커
철의 여인, 마가렛 대처
냉전시대를 끝낸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을 와해시킨 보리스 옐친
테러와의 전쟁, 조지 부시
미국 경제를 되살린 빌 클린턴
부부 대통령을 꿈꾸는 힐러리 로댐 클린턴
훌륭한 패자, 앨 고어
황제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영국의 케네디, 토니 블레어
이민자의 아들로 대통령이 된 니콜라 사르코지
이 시대의 웅변가, 버락 오바마
정치 2
건국 대통령, 이승만
중국혁명의 상징, 손문
조선 제일의 웅변가, 여운형
문필 혁명가, 조소앙
13억이 추앙하는 모택동
못살겠다, 갈아보자! 신익희
부국의 아버지, 등소평
필리핀의 우상, 라몬 막사이사이
쿠데타군에 맞서다 숨진 대통령, 살바도르 아옌데
싱가포르 신화를 만든 리콴유
20세기의 풍운아, 피델 카스트로
피플 파워 혁명, 코라손 아키노
가장 가난한 대통령, 호세 무히카
비운으로 끝난 독재자, 무아마르 카다피
노조 출신 대통령, 레흐 바웬사
빈민국을 ‘희망의 대국’으로 만든 룰라 다 실바
중국의 위대한 부흥, 시진핑
민중의 대통령, 우고 차베스
문학ㆍ예술
우국의 사자후, 요한 피히테
프랑스의 국민 영웅, 빅토르 위고
콩코드의 철인, 랄프 왈도 에머슨
영국 제일의 극작가, 버나드 쇼
인도의 시성,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조선의 벗, 야나기 무네요시
미국 여성 최초의 노벨문학상 작가, 펄 벅
세계 문학사의 거장, 윌리엄 포크너
러시아의 양심,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일본 문학의 거장, 오에 겐자부로
초베스트셀러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
영혼의 스피치로 더 유명해진 조지 손더스
해리 포터 시리즈의 작가, 조앤 롤링
21세기 가장 주목받는 작가, 치마만다 아디치
희극왕, 찰리 채플린
연기의 화신! 로버트 드 니로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
할리우드 명배우, 톰 행크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팝의 여왕, 마돈나
명배우이며 환경 운동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행동하는 여배우, 엠마 왓슨
종교ㆍ인권운동
인권운동의 전설, 소저너 트루스
흑인들의 영웅, 프레데릭 더글러스
설교의 왕자, 찰스 스펄전
아나키스트, 엠마 골드만
무저항주의자, 마하트마 간디
국민계몽 운동가, 안창호
인간 승리의 표본, 헬렌 켈러
열정의 꽃, 라 파시오나리아
약자의 대변자, 함석헌
가난한 사람들의 어머니, 마더 테레사
한국 여권운동의 선구자, 이태영
아프리카의 전설, 넬슨 만델라
내면의 평화로 크게 성공한 S. N. 고엥카
흑인 민족주의자, 말콤 엑스
비운의 혁명가, 체 게바라
탁월한 연설가, 마틴 루터 킹
게이 인권운동의 순교자, 하비 밀크
살아 있는 성인, 달라이라마
민주화운동의 상징, 아웅 산 수지
농구계의 전설, 짐 발바노
탈레반 피격 소녀, 말랄라 유사프자이
고전ㆍ경제ㆍ기타
대정치가, 페리클레스
아테네의 현자, 소크라테스
위대한 전술가, 한니발 바르카
로마 제일의 웅변가, 마르쿠스 키케로
불세출의 영웅, 율리우스 카이사르
전설적인 검투사, 스파르타쿠스
위대한 여왕, 엘리자베스 1세
미국 경제의 초석, 알렉산더 해밀턴
이탈리아 통일의 영웅, 주세페 가리발디
강철왕, 앤드루 카네기
영원한 퍼스트레이디, 송미령
전설적인 경영자, 리 아이어코카
조직 활성화의 탁월한 공로자, 코피 아난
빈민들의 희망, 무하마드 유누스
컴퓨터 황제, 빌 게이츠
일본 제일의 부자가 된 손정의
새롭게 떠오른 큰 별, 마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