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루케이도는 미국에서만 1500만 부 이상 판매 기록을 가진 미국 출판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설교자, 목사이다. 세 번이나 ‘올해의 기독교 책’(the Gold Medallion Christian Book of the Year)의 저자로 선정되었다. “성경이 말하는 내용을 가장 독특하고 상상력 넘치는 우화로 풀어내는 필력(筆力)이 더할 나위 없이 탁월하다”는 평이 오히려 부족한 만능 작가이다. 그는 재미있는 농담, 진지한 기도, 숙련된 설교, 교묘한 말재주에 탁월한 재능이 있다고 평가되고 있는데, 그 어떤 재능보다 아직도 하나님이 그를 사랑하신다는 것과 독자들이 그의 책을 읽어 준다는 사실 때문에 감사하고 있다. <크리스채너티투데이>는 그를 ‘이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작가’로 극찬했다. 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학과 성서학을 전공하고 브라질에서 5년간 선교사로 사역했다. 1988년부터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의 오크힐스 교회를 섬기고 있다. 대표작으로 『예수님처럼』, 『아주 특별한 너를 위하여』, 『너는 특별하단다』, 『오른손 왼손』, 『괜찮아 그래도 넌 소중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