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고 싶다면 멈추지 말고 성장해라!
오피니언 리더들의 갈증을 채워준 명강의 12편
그들은 왜 매달 아침 강연을 듣기 위해 모였는가?
배움에 대한 갈증을 풀어준 오아시스 같은 책
때는 바야흐로 배움의 시대다. 특히 직장인들이 배움에 대한 갈망으로 학원이나 아카데미 등을 찾곤 한다. 바쁜 직장인일수록 그 배움에 대한 갈증은 더욱 크다. 계속되는 경쟁 속에서 생존을 위해 끝없이 자기계발 해야 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이들, ‘샐러던트’의 수는 계속 늘어가고 있다. 불안한 미래를 배움으로 채우고자 하는 이들에게 ‘리더스모닝포럼’은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역할이었다. 각 분야의 최고들로부터 전수받는 혜안과 실질적인 해결 노하우들을 강연으로 만나 깊은 갈증을 채웠을 것이다.
2006년 6월부터 지금까지 쉬지 않고 달려온 KMA한국능률협회에서 진행한 ‘리더스모닝포럼’은 동트기 전 이른 아침 시간에 시작하는 강연이다. 매달 한 번씩, 800여 명의 핵심부서장과 오피니언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리더가 갖춰야 할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시키는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듣고 교류하는 성장과 기회의 장이다. 경영·경제·사회 이슈부터 역사·문화·예술까지 분야를 가리지 않고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초청해서 강연을 진행했다. 100번의 강연 중에서 가장 뜨거운 호응과 관심을 받은 12명의 강사들이 기부한 지식 콘텐츠를 기반으로 만든 《리더의 아침수업》, 강의만큼 책을 읽는 이들에게 뜨거운 호응이 있기를 기대해본다.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전한다!
최고의 리더가 되기 위해 필요한 조언과 메시지들
이 책에 참여한 12인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대한민국을 울리고 웃긴 〈응답하라〉시리즈의 주인공 이명한 CJ E&M 국장, 디자인경영과 독특한 기업문화로 주목받고 있는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 행복은 무엇인가에 대해 화두를 던진 프랑수아 를로르 작가, 천만 관객을 이끌어낸 영화계의 인문학자 이준익 감독, 범죄심리학을 바탕으로 설득과 협상의 노하우를 전한 표창원 국회의원,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과 가장 성장하고 있는 기업을 동시에 구축한 이형우 마이다스아이티 대표, 세계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공유경제 기업 우버코리아의 강경훈 지사장, 글로벌 한류를 이끌며 세계 속에 한국을 알리고 있는 최성준 YG엔터테인먼트 운영총괄책임자, 심리학을 기반으로 리더십의 본질에 대해 제시한 김경일 아주대학교 교수, 직원이 몰입하고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경영철학을 전해준 최동석 인사조직연구소 소장, 우리가 갖고 있는 통념과 고정관념을 깰 수 있는 디자인 혁신 전략의 대가 에린조 파슨스디자인스쿨 교수, 그리고 혼돈의 시대에서 변화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트렌스마케팅의 창시자 장대련 연세대학교 교수까지…. 각 분야 최고라 일컬을 수 있는 12인이 전하는 리더가 되기 위해 꼭 필요한 메시지를 책으로 만나보자.
이 책의 인세 전액은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인 ‘KMA큰마음 어린이 도서관’ 건립에 활용될 예정이며, ‘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와 함께 도서 1권 당 연탄 1개를 기부하는 나눔 기금으로 전해질 예정이다.
★ 유명 기업인, 오피니언 리더들의 추천사 ★
? 리더는 남을 따르는 사람이 아니다. 남들이 간과하는 것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상상하고, 무한한 호기심으로 새로움을 창출하는 사람이다. 책 속 12명 전문가들의 이야기에 빠져들다 보면 자연스럽게 리더의 길을 익히게 될 것이다.
김효준 (BMW GROUP KOREA 사장)
? ‘리더스모닝포럼’에서 만난 주옥같은 강연이 책으로 나온다니 매우 반갑다. 개인적으로 많은 배움을 얻은 시간들이었기에 훌륭한 스승 역할을 하는 책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
이영관 (도레이첨단소재 회장)
? 불확실성을 뛰어넘는 리더십 개발을 위한 모든 것이 한 권에 담겼다. 조용범 (페이스북 코리아 대표)
? 이 시대 각 분야에서 최고라 칭할만한 12명의 멘토들에게 수업 듣는 기분으로 정독한 책.
김정아 (이노션 월드와이드 이사)
? 살면서 난제에 봉착할 때 문제에 대한 해답을 책을 통해 찾고자 하는 순간이 올 것이다. 이 책은 직장 생활을 하면서 많은 리더들, 혹은 리더가 되고자 하는 직장인들에게 방향을 잡아주는 이정표 역할을 할 것이다.
조남채 (삼성전자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