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저자소개
목차소개
들어가는 말
온낭
#미크로네시아 #추크 #태평양
지도엔 없는 곳 | 무인도 다이어리 | 오래 듣지 못하는 소리 | 적도의 새로부터 날것에 대해 | 특별 레시피 | 해삼의 발견 | 내가 좋아하는 시간 | 밥을 지으며
쁘띠 테니아
#뉴칼레도니아 #누메아 #프랑스령
그렇고 그런 세계 | 생존 동료 | 또 한 마리의 새를 잡으며 | 뗏목 | 지키는 일 | 억지스러운 흔적 | 밤 동안 떠오르는 일 | 저마다의 무인도
해적섬
#필리핀 #팔라완
낚싯줄을 내리며 | 코코넛 한 모금 | 밤의 기도 | 죽은 대왕조개가 전하는 말 | 어떤 면접자리 | 외롭지 않으려 하는 일 | 내 집 마련 | 배터리
가왕도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배낭을 싸면서 | 만남 | 겹과 겹 사이 | 하로의 초밥집 | 성냥을 그으며 | 문을 닫기 전에 | 텐트 | 아쉬울 때 떠난다는 말
사승봉도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
하나의 문장으로도 충분할 때 | 떠다니는 삶 | 무인도를 지키는 사람, 우주에 사는 사람 | 내가 무인도를 찾는 이유 | 나는 당신에게, 당신은 내게 | 오징어를 풀면서 | 선택의 끝 | 상상 속의 섬
지초도
#전라남도 #완도군 #청산면
나의 거죽 | 섬의 사람들 | 우리가 사체를 줍는 이유 | 별을 가두는 법 | 신발 보고서 | 무인도 망상 | 섬에 냉장고 하나 | 해안선을 펴서 말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