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부르는 습관

현수빈 | 해밀 | 2016년 11월 0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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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지요. 어렸을 때 만들어진 습관이 인생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물론 습관은 노력에 의해 고쳐지는 것입니다. 위의 속담은 노력의 의지가 없는 일반적인 예에 해당한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저자는 이 책의 부재를 “작은 일을 소홀히 하지 않는 습관이 곤경에서 벗어나는 지혜를 준다.”는 말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 책은 두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은 ‘작은 일을 소홀히 하지 말라’로 되어 있고, 2장은 ‘곤경에서 벗어나는 지혜’로 되어 있습니다. 즉, 1장에서는 좋은 습관을 예시하고 있으며, 2장에서는 습관을 통해 탄생하는 지혜로 모아져 있지요. 인간이라면 누구나 갈망하는 성공. 그 성공에 다가갈 수 있는 두 가지 방법론에 관한 도서입니다.

저자소개

현수빈(玄水牝)
1980년 대전에서 출생하였다. 정식 문인으로 데뷔한 경력은 일천하지만 비주류의 문학 지망생으로 전자책이라는 게 세상에 태어나서 발표할 수 있다는 게 너무 행복하다고 한다. 사람을 만들고 가꾸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열정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으리라고 확신한다는 열혈청년이다. 다음은 저자의 말이다.

“현명하다고 말하긴 쑥스럽지만, 지혜롭고 정직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중인 젊은이입니다. 수고로운 삶이 무엇인지, 그걸 통해 삶의 의미를 깨닫는 것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보람이라고 생각하는 젊은이. 빈곤과 천박함으로 가득찰지라도, 비굴함으로 인생을 더럽히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는 젊은이라고 말씀드립니다.”

목차소개

제1장 작은 일을 소홀히 하지 말라
● 집착의 힘
● 참다운 미켈란젤로
● 자기에 대한 비평에 대하여
● 큰 과오와 작은 과오
● 절약하는 습관
● 준마에 채찍을 가하다
● 세 명의 초사원
● 참을성을 배우라
● 겸손한 태도
● 남보다 머리를 더 많이 쓰라
● 중요한 작은 발견
● 머릿속에 자리를 많이 비워 두어라
● 마라톤 우승자의 말
● 성공이 신발을 벗는 것에서 시작되다
● 대담하면서도 섬세한 것
● 말굽쇠를 하잖게 여기면 안 된다
● 네 마디의 교훈
● 습관으로 일을 망치게 하지 말라
● 자신의 나쁜 습관을 알아야 한다
● 사심 없는 도전
● 사소한 것으로 큰돈을 벌다
● 양탄자 위에 있는 종이 뭉치

2장 곤경에서 벗어나는 지혜
● 미국 청소년들의 본보기
● 산은 영원히 있다
● 유연한 조치로 강한 자를 이기다
● 공평한 논공행상
● 위험을 제거해야 한다
● 문제를 너무 크게 상상하지 마라
● 스웨덴의 프랑스 건축물
● 남자다운 기백
● 피카소의 초상화
● 대담한 모험
● 오뚝이 인생
● 포기하지 말라
● 가장 좋은 옥수수
● 하나님의 축복
● 실패는 있지만 좌절은 없다
● 공포증을 치료하는 행동
● 우물 안에 빠진 나귀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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