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알 속에는 새가 있다

김희경 | 아동문예사 | 2000년 10월 3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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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아동문학가 김희경의 첫 작품집인『새알 속에는 새가 있다』에는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작가의 순수한 마음을 그대로 담은 72편의 시가 담겨있다. 맑고 순수한 동시를 통해 아이들이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자랄 수 있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느껴진다.

저자소개

아동문예문학상 당선. 신인작품상 당선. 전국동화구연대회 대상 수상. 숙미연(숙대아동미술연구회) 회원. 참어린이문학회 회원. 한국보이스카우트 용산지구 육성위원. 한국 어린이 문화예술원 간사.

목차소개

1. 딸꾹질
2. 구멍난 바지
3. 참새가슴
4. 얼음지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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