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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용수 | 아동문예사 | 2000년 11월 2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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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초등학교 교사였던 저자의 첫 번째 시집으로 따뜻한 마음과 따뜻한 베품이 동시마다 잘 묘사되어 있다. 『아지랭이』『봄비』『파도』『아빠는』『운동회』등 동심의 세계를 밝게 표현한 50여 편의 동시들이 예쁜 삽화와 함께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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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설용수 오랜 세월 교사생활을 하다가 1999년 서울면목초등학교에서 퇴직하였으며 현재 한양여대 문예창작과에 재학중이다. 동시 부문에 당선되었으며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원, 21동행시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 : 오치규 일본에서 예술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동서대학교 미술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1. 벚꽃 2. 아지랑이 3. 새싹 4. 봄비에 5. 봄비 6. 봄소식 7. 봄비가 내리면 8. 비 내리는 사이에 9. 비 10. 누구냐고? 11. 행복한 등꽃 12. 송사리가 놀자고 13. 파도 14. 보름달 15. 나팔꽃 씨앗은 작아도 16. 매미 껍질 17. 우리 집은 18. 강아지 자판기 19. 탁구공이 싫어 20. 내 귀는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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