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추천의 글
프롤로그
I. 내가 보고 싶었던 바로 그 영화! 기획전에서 만나기
？ 어서 와! 이런 기획전 처음이지?
(1) 프리미어 신작들로 가득한 ‘해피뉴무비(Happy New Movie)’
- 한 해의 영화적인 마무리는?
- 해피뉴이어, 해피뉴무비(Happy New Year, Happy New Movie)
(2) 클래식 필름즈 in CGV
-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판권은 어디에?
- 클래식 필름 판권 구매하기
- 10편의 주옥 같은 클래식 영화 만나기
？ 타깃 기획전
(1) 예술영화 감독들의 대표작을 모은 <거장들의 화양연화>
- 예술과 흥행, 두 마리 토끼 잡기
(2) 흑백영화의 아름다움 <흑백의 미학>
- 흑백영화로 관객에게 말 걸기
- 관객보다 반 발자국 앞서가기
(3) 오전 10시! 극장에서 영화 보는 시간! <10시엔 영화>
- 인천의 주부 관객을 정조준 하다!
- 반드시 극장에서 볼 가치가 있는 영화는?
- 인천을 들썩이게 하라!
- 발로 뛰는 홍보
- ‘10시엔 영화’가 전국으로
(4) 흥행 보증수표 홍상수, 김기덕 기획전
- 홍상수 감독의 <북촌방향> 프리미어로 상영하기
- 심의 없이 <아리랑> 상영하기
II. 기획전. 극장 콘텐츠 기획의 중심
？ 기획전의 성패를 가늠하는 3대 요소
(1) 전체 맥락을 좌우하는 ‘콘셉트’ 정하기
(2) 한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타이틀’ 짓기
(3) 관객들의 발길을 극장으로 이끄는 ‘라인업’ 구성
- 흥행한 영화들로 구성해야 하는 라인업 구성의 법칙
？ 주변의 실마리에서 시작되는 아이디에이션
？ 구체적인 실무 프로세스
(1) 콘셉트와 예산 확정하기
(2) 스케줄링과 시간 관리
(3) 업체 선정
(4) 포스터와 전단 제작
(5) 프로세스
III. 영화제
？ 다문화영화제
- 다문화, 무엇을 이야기해야 할까?
- 외국인들도 넓은 의미의 다문화?
- ‘찾아가는 영화관’은 어디로?
- 두근두근 떨리는 개막식, 그 막을 열다!
？ 중국영화제
- 하늘에서 떨어진 중국영화제
- 중국 방문단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대륙의 꽃
- 피를 말리는 고군분투
- 대망의 카운트다운
- 대륙의 꽃이 만개하다!
？ 베트남-한국영화제
- 중국영화제를 넘어 이제는 베트남으로!
(1) 베트남-한국영화제(The 1st Vietnam Korean Film Festival)
- 다른 언어, 같은 목표
- 해외에서 여배우 의전하기
- 개막 선언 원고는 어디에?
(2) 하노이국제영화제(The 2nd Hanoi International Film Festival)
- 또 다시 시작된 베트남 영화국과의 소리 없는 전쟁
- 잊지 못할 레드 카펫의 악몽
- 추억은 방울방울
IV. 관객 대면 프로그램
？ 시네마톡(Talk)
- 시네마톡의 시작
- 운영의 디테일 챙기기
- 각양각색의 평론가들
(1) 1년에 한 번 결산 시네마톡
- 평론가들 한자리에 모으기
- 신의 한 수
(2) 스페셜톡 <카페 느와르>
- 경이로움 그 자체인 정성일 평론가님
(3) 또 다른 흥행 메이커 홍상수 감독님
- 모두를 당황시켰던 해프닝
(4) 시네마톡의 변신 첫 번째! 방송으로
- 살 떨리는 업무보고
- 이제는 실행이다!
(5) 시네마톡의 변신 두 번째! 이번엔 책으로
- 좌충우돌의 시작
- 출판사와의 신경전
- 끝나지 않는 산 넘어 산의 괴로움
？ 무비꼴라쥬 큐레이터
- 두려움 없는 세계 최초의 시도
- 무비꼴라쥬 큐레이터를 소개합니다!
- 열정을 품어본 자의 눈물
？ 영화퀴즈대회
- 관객을 대상으로 하는 영화퀴즈대회?
- 예선은 온라인에서! 결선은 극장에서!
- 예산 확보를 위한 뜻밖의 난관
- 천군만마 김태훈
- 온라인 예선전 오픈! 그리고 본선 카운트다운
- 결전의 날! 본선의 날!
- 아! 패자부활전이여!
V. 캠페인
？ 한국 독립영화 페스티벌
- 관객의 눈을 독립영화로 돌리기, 그 해법은?
- 한 달 동안 독립영화만!
- 무비위크 특별판 제작
- 독립영화계 빅마우스들을 한자리에 모이게 하기
- 이제부터 시작이다!
？ 무비꼴라쥬인 캠페인
-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하여
- 영화 좀 본다면, 무비꼴라쥬인!
- 3단계의 액션플랜
- 무비꼴라쥬인 셀럽 1호 박진영
- 인지도 조사 결과
VI. 수입, 프로그래밍
？ 수입
- 마케팅거리가 있는 영화를 찾아서
- 마켓에서의 첫 구매 <데저트 플라워>
- 추억과 낭만의 칸 영화제
- 칸에서 만난 <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
？ 프로그래밍
- 프로그래머의 능력에 따른 운영의 묘
- 프로그래머의 첫 번째 덕목, 애티튜드
- 개봉 기회의 확대, 쇼케이스
- 이건 분명히 무비꼴라쥬 영화인데?
- 좋은 프로그래밍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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