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편저자 머리말
3권 미리보기
제1부 북송과 요나라
진교정변
술잔으로 군권을 박탈하다
이지러진 달과 별
스스로 황제가 된 야율아보기
작은 산이 큰 산을 누르다
고량하에서의 싸움
양가장 이야기
전연의 맹약
대촉웅군
서하국의 건립
호수천 전투
먼저 세상의 근심을 걱정하다
안면을 봐주지 않은 포청천
갈대로 글씨를 쓰며 아들을 가르치다
왕안석 변법
심괄의《몽계필담》
사마광의《자치통감》
소식의《적벽부》
장택단이 그린 변경성
정사를 망친 육적
방납의 봉기
양산박 농민봉기
여진족의 흥기
해상맹약
간신배들에 맞선 군중
정강사변
제2부 남송과 금나라
조구가 즉위하여 남송을 열다
“도하! 도하! 도하!”를 외친 종택
팔자군이 금나라와 대항해 싸우다
황천탕의 대전
화상원 전투
빈부를 고르게, 귀천을 같게 하자
소홍화의
항전파 호전의 거듭된 귀양살이
산은 뒤흔들어도 악비군은 뒤흔들 수 없다
악비 앞에 뒤늦게 무릎 꿇은 역적
정초가 역사책 《통지》를 쓰다
사사로운 정에 얽매이지 않은 진지무
금나라 해릉왕이 연경으로 천도하다
채석에서의 싸움
누숙이 그린 <경직도>
《수옥사》와 《단장사》에 담긴 정회
죽기 전에 중원을 보지 못함이 한이로다
반역자를 생포한 신기질
서호의 노래와 춤 멎을 줄 몰라라
주희와 육구연의 변론
홍오군 봉기
몽골이 금나라를 멸망시키다
장원소가 맥을 짚어 병을 고치다
사미원이 황태자를 폐하고 새 세자를 세우다
나라를 망친 가사도
굴할 줄 모르는 정신
육수부가 황제를 업고 바다에 뛰어들다
사방득이 단식하여 순국하다
제3부 원나라
칭기즈칸이 일어서다
머나먼 서정
칭기즈칸의 죽음
천하를 다스리는 장인, 야율초재
쿠빌라이가 황위를 빼앗다
이단의 반란
양양과 번성에서의 싸움
아허마가 정권을 독점하다
한인과 남인
파스파 국사
싸이띠엔츠가 전을 다스리다
원곡가 관한경
여방직가 황도파
곽수경이 수시력을 연구하다
마르코 폴로가 중국에 오다
두 여행가
왕정이 ≪농서≫를 쓰다
조맹부의 서법과 그림
왕면이 자습하여 인재가 되다
남파의 변
황하를 부추겨 천하를 뒤엎으리라
의지가 굳센 팽승
이참깨가 지혜로 서수를 탈취하다
유복통이 북벌하다
장사성이 평강을 점령하다
주원장이 강회에서 일어서다
주승과 유기가 계책을 내놓다
파양호대전
원나라의 멸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