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경희대 가는 길

이재열 | 베리타스알파 | 2016년 08월 24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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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베리타스알파의 eBook <2017 경희대 가는 길>은 교육전문신문 베리타스알파가 경희대 입시를 집중분석, 수험생과 학부모 고교교사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제공을 위해 제작한 e-Book입니다. 경희대 입학처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정확한 정보를 정돈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경희대는 올해 수시를 더욱 확대, 전체 정원 4760명의 70%인 3268명을 수시로 선발합니다. 수시에선 최근 "국내최초로 고교정상화를 고려한 대입전형"으로 부상하고 있는 학생부종합전형의 비중이 59%로 가장 높습니다. 학교의 규모가 큰 만큼 선발인원도 학종 논란이 여전하지만 경희대의 학종은 공신력이 매우 높습니다. 고교교사 100명과 함께 정시 정원외 학종을 운영해온 경희대는 올해 교육부의 입학정보사이트 "어디가"에 한발 앞서 경희대 입결을 모두 공개한 "LiOn-line"의 개통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투명한 전형운영에 자신만만한 것이지요. 경희대 입학처는 "이미 고교교사들에게 수년 간 전해온 경희대 입결을 일반에게도 공개한 것"이라 밝혔는데요, 결국 경희대 학종에 대한 고교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오랫동안 해왔다는 얘기입니다. 게다가 전국 전임입학사정관 수는 서울대에 이은 두 번째 많은 사실이 최근 드러나는 등 경희대가 학종에 얼마나 많은 투자를 해왔는지 가늠해볼 수 있는 잣대는 많습니다. 경희대 수시는 학종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전면 철폐한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이미 2015학년에 의대 치대 한의대의 학종 수능최저까지 폐지했을 정도로 전형의 묘미를 살리는 데 앞장서온 것으로, 최근 "대세"로 떠오른 수시 학종에 관심 있는 수험생이라면 당연히 경희대 입시에 주목할 수밖에 없는 배경입니다.



베리타스알파의 <2017 경희대 가는 길>은 수시 학종 운영 면에서 괄목상대인 경희대에 합격할 수 있는 길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2017 경희대 가는 길>을 통해 경희대 수시 입시지형을 꿰뚫는 것은 물론 경희대 입학처 관계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실질적으로 경희대 합격에 근접할 수 있는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대비법을 살펴보고, 최근 3년간의 입결을 정리해봅니다. 경희대 김현 입학사정관을 통해선 경희대 입시의 지향점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대학교육이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한 모습을 경희대의 발전상을 통해 알아봅니다. 베리타스알파가 무료배포하는 e-Book <2017 경희대 가는 길>을 통해 진로를 설계하고 합격을 기쁨을 맞는 수험생들이 많이 늘어나길 기대합니다.

저자소개

베리타스알파는 2006년 11월 창간한 대입 고입 전문 교육신문입니다. 사교육 광고 없이 대학 고교등 학교당국을 직접 취재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입시 실질조언을 전하면서 기사로 승부해온 업계 1위 매체 입니다.

올해로 창간 10년째인 베리타스알파는 학교에서 직접 구독하는 유일한 교육신문입니다. 전국 약 2000여 개의 고등학교가 진학담당교사를 중심으로 정기구독하고 있으며, 전국 약 200여 개 도서관도 정기구독을 하고 있습니다.

EBS에 교육기사를 공급하는 유일한 교육신문이기도 합니다. 교육전문지로는 최초로 2012년 3월부터 EBS에 기사를 공급, 공신력을 확보했습니다.

네이버 다음 구글 등 대형 포털사이트와 온라인 www.veritas-a.com으로도 기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트래픽 분석을 통해 순위를 매기는 랭키닷컴에 의하면 청소년/대학신문 분야에서 베리타스알파는 2016년 6월14일 기준, 101주 연속 업계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10년간 취재한 결과물들을 10여 종의 단행본과 400여 종의 eBook을 발행해왔습니다. "필독서 따라잡기" "역할모델 따라잡기" "대한민국 0.1%" 등은 교보문고에서 베스트셀러 eBook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베리타스알파는 최고의 교육신문을 지향하는 사시에 걸맞게 더욱 심화된 뉴스콘텐츠를 토대로 교육신문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목차소개

시대와 세계 품은 ‘경희대3.0’.. 조용한 혁신
수요자 친화흐름 선도 ‘경희 DNA’
2017 경희대 수시 3268명 선발.. 수시확대, 59% 학종
"경희대 책임사정관이 말하는 ‘학종’ 처음과 끝
2017 경희대 논술, ‘입학처 홈페이지 최대한 활용하라
‘내 성적 합격할까?’ 경희대‘ 착한 입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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