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저자소개
목차소개
책을 펴내며 길이 그립습니다
프롤로그 정신과의사도 위로받고 싶다
제1장 출발~여섯째 날 길고 긴 산책의 시작
길에 들어서기 전 | 일과 삶의 세대차 | 길에서 묻는 행복 | 여행은 삶의 목적이기도 하다 | 길은 모두에게 다른 말을 건다 | 언젠가 나이가 들면… | 외로움이라는 이름의 친구
제2장 일곱째 날~열다섯째 날 길 위에서 만난 마음들
여자 나이 서른, 삶과 정체성이란 | 산티아고의 노인과 바다 | 사춘기 아이들 이해하기 |
일이냐 사랑이냐? | 생각을 바꾸기란 쉽지 않다 | 몸이 마음을 지배한다 | 우리의 미래에 희망은 있을까? | 우리에게 영성이란? | 친구와 길동무, 또는 우정과 인간애
제3장 열여섯째 날~스물셋째 날 누구나 걷는 속도가 다르다
엘렉트라 콤플렉스, 왜곡된 사랑 | 동성애, 그저 인간과 인간의 만남 | 편견, 올바른 길을 잃는다는 것 | 상실의 하루 | 기도, 응답을 기다리며 | 우리 시대의 결혼과 가정 | 길을 걷는 이유 | 옛날옛적에 길이 있었는데…
제4장 스물넷째 날~서른째 날 스스로에게 보내는 위로
몸이 하는 말에 귀 기울이지 않으면 | 나의 사랑, 나의 이야기 | 용기는 머릿속에 있지 않다 | 청년의 꿈과 현실 | 우리에게 기적은 있다 | 일곱 순례자의 마지막 만찬 | 그리고 돌아가는 길
사진으로 만나는 길 위의 풍경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