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서(自序)
· 유자효 시집 수록시집 표지 보기
1 시와 함께 다시 봄을 맞다
- 김광규 동사목(凍死木)
- 최순열 석류꽃
- 김정희 침선(針線)
- 황다연 대숲소리
- 김민자 일상
- 이승현 돌탑
- 김영기 운주사
- 홍보영 내 손자 초등학교 입학 하는 날
- 정정순 그립다는 것
- 이사철 부레
2 시집 열한 권을 읽으니 봄은 가고
- 이경희 빚을 안고
- 이상범 장식론(裝飾論)
- 정진규 무작정
- 오하룡 동인 유자효
- 이향아 온유(溫柔)에게
- 조남익 대밭의 휘파람 소리
- 박시교 우리 다음 세상에서는
- 김수우 슬쩍슬쩍
- 손세실리아 혼수
- 김창완 꽃들도 봄이니까
- 이화인 나뭇잎 하나 우주를 덮어
3 일곱 권의 시집과 함께 만난 여름
- 김시철 가출한 개
- 이성교 항아리
- 임 보 시는 꼭 고상해야 하나?
- 감인한 저녁 비가(悲歌)
- 권달웅 아버지의 쌀 한 톨
- 가영심 달빛 여행·2
- 한홍자 무인도의 봄
4 무더위를 날린 시집 아홉 권
- 신세훈 민조시(民調詩)·1 : 여 여(如 如)
- 임성조 전족(纏足) : 낙양풍(洛陽風)으로
- 구이람 21세기 식 소크라테스 대화법
- 이기선 이발을 하다가
- 정용국 자산(玆山)에서 길을 묻다
- 진헌성 뭐야
- 이 산 봄날
- 심언주 식목일
- 한분옥 소금꽃
5 만 권의 책을 읽고
만 리의 길을 가는 가을
박제천_ 장자시(莊子詩) 그 넷
나태주_ 아깝다
임동윤_ 백조일손지지(百祖一孫之地) : 제주시편·5
정공량_ 마음의 문신
송영욱_ 가시와 꽃
정 숙_ 풋울음 잡다
전영모_ 찰나
이혜선_ 도천수대비가(禱千手大悲歌)
조영숙_ 경로(敬老)와 경로(競老)하다
우동식_ 부석사 무량수전
6 가을을 울린 열세 권의 시집
이상개_ 지금 이 시간(時間) 2
강은교_ 중병
오동춘_ 농부
이영춘_ 검은 눈, 검은 눈물
변영교_ 고목(古木) - 23대 순조의 인릉(仁陵)에서
서숙희_ 민들레 스님
홍진기_ 봄비
우종태_ 짜임의 법칙
박해림_ 라일락 할매
김일우_ 그리 살라 했는데
유창열_ 짝사랑
조승래_ 되돌아오다
7 다시 백제성을 떠나며
박희진_ 스필버그의 천진무구한 로봇 소년
심상운_ 아우슈비츠
차한수_ 연리목(連理木)
박일소_ 눈물
김일태_ 룽따처럼 : 안나푸르나 가는 길·1
임성구_ 도화역(桃花驛)
한성희_ 죽음을 기억하는 방식
서상만_ 소라고둥
8 나도 고희(古稀)다
고 은_ 삶
권택명_ 혼다 히사시(本多壽) 증언
김송희_ 내, 노래
민윤기_ 유민(流民)
김월준_ 경주에 와서
조동화_ 나비들의 애벌레와 먹이식물
최순향_ 긴힛단 그츠리잇가
함명춘_ 겨울 동화
김철기_ 숨결 사이
9 시심 불심(詩心 佛心)
김제현_ 안내 방송
김석규_ 멀어져 가는 배
허형만_ 종심(從心)의 나이
이홍규_ 새벽
김선화_ 환승
허문영_ 손의 평화 : 서간시(書簡詩)
김대원_ 바보가 되고 싶다
우아지_ 점바치 골목
박종대_ 노모(老母)
금시아_ 봄의 수염
이중도_ 늦은 가을 이맘때쯤
박종국_ 그냥 웃었다
▶ 유자효 시인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