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신현수
이화여자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국민일보 등에서 15년 동안 신문기자로 일했으며, 방송작가로도 활동했다. 2001년 샘터상에 동화 『생각하는 자전거』가 당선되었고, 2002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끝이 없는 길은 없다』가 당선되어 글을 쓰기 시작했다. 작품으로 장편소설 『끝이 없는 길은 없다』, 장편동화 『내 마음의 수호천사』, 창작동화집 『빵점이어도 괜찮아』, 어린이 교양도서 『옛날 사람들은 어떤 그림을 그렸을까』, 『어린이 국보여행』, 『우주비행, 하늘로 쏘아올린 인류의 꿈』 등이 있다.
그림 : 김영장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서양학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어린이책 그림을 그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그의 그림은 사실적이면서도 탁월한 풍경스케치로 화면을 압도하는 독특한 세계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