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 김경희
서울에서 태어나 산업디자인을 공부했다. 다비전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미우와 꼬마용』, 『혼자서도 할 수 있어요』, 『동시로 읽는 옛 이야기』, 『나를 찾아 줘』 등이 있다.
저자 : 프랑수아 부아예
1920년 파리 북부 지방에서 출생하였습니다. 1947년에 발간된 최초의 소설『금지된 장난』을 명성을 얻었으며, 1952년 이 작품이 동명으로 영화화됨으로써 국제적인 작가가 되었습니다.『금지된 장난』『폭동』『베베르와 완행열차』『하늘의 정거장』『파리의 숯장수』등 다섯 편의 소설을 남겼습니다.
역자 : 신광순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서울 창덕여고 불어교사로 제임했습니다. 프랑스 몽뺄리에-뽈 발레리 대학교 불어학 학사, 석사 와 파리 7대학 불어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현재 서울대, 서강대 등에 강의를 나가고 있으며, EBS 라디오 불어 강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시공디스커버리『언어의 다양한 풍경』을 번역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