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치아라는 소녀와 같은 이름을 가진 인형 네티치아 공주가 사랑하는 왕자를 만나기 위해 겪는 어려움을 풀어쓴 문현실 작가의 창작동화이다.
“누가 날 불렀지?”
네티치아가 놀라 뱀을 봤어요.
“난 뱀 중에서 가장 크고 멋진 뱀이지.”
“아이, 징그러워.”
네티치아가 얼굴을 찡그렸어요.
“난 왕자라고.”
(본문 중에서)
펼쳐보기
내용접기
문현실
1976.10.09.
전주여자고등학교
이화여자대학교대학원 문학 석사
대한불교조계종 디지털 대학 수료
대한겨레문학 시 부분,
스토리문학, 좋은 문학, 문장21 동화부분 신인상, K 스토리뱅크 동화 가작 부분,
시와 창작 동시 부분 수상, 제8회 불교아동문학상 동화부문을 수상.
펼쳐보기
내용접기
총 25종의 구매 가능한 전자책이 있습니다.
|
대여기간이 만료된 도서입니다.
구매가 제한되었습니다.
관리자에게 문의하세요.
대여가 제한되었습니다.
관리자에게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