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쏙, 손안에 쏙, 미니백에 쏙~
더 심플하게, 더 리얼하게 즐기는 ‘미니멀 가이드북’
100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국내 최초의 정통 가이드북 <100배 즐기기>가 휴양지 여행자를 위한 콤팩트 버전 <미니 100배 즐기기> 시리즈를 출간했다. 한눈에 ‘쏙’ 들어오는 디자인, 손안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 미니백에 ‘쏙’ 들어가도 부담 없는 무게로 여행자를 쉽고 편한 여행으로 안내한다.
<미니 100배 즐기기>의 첫 번째 강점은 기존 <100배 즐기기>의 내공을 그대로 담았다는 것. 누적 판매 부수 1000만 부에 육박하는 <100배 즐기기> 시리즈는 가장 핫한 최신 여행 정보를 꼼꼼하게 반영하는 ‘믿고 보는 가이드북’이다. 이 탄탄한 노하우를 <미니 100배 즐기기>에서도 어김없이 발휘했다.
<미니 100배 즐기기>의 두 번째 강점은 필요 없는 내용을 과감히 덜어낸 것. 기존 <100배 즐기기>보다 심플한 사이즈, 가벼운 무게, 깔끔한 디자인을 추구하면서 꼭 필요한 정보만 알뜰하게 담아냈다. 진짜 필요한 것을 위해 갖고 있는 것을 줄여나가는 게 ‘미니멀 라이프’라면, 필요 없는 정보를 과감히 덜어내고 엑기스만 담은 <미니 100배 즐기기>는 ‘미니멀 가이드북’인 셈이다. 심플해진 만큼 독자들의 여행은 실속 있고 편안해진다.
휴양을 위한 리조트 천국, 세부
인천국제공항을 떠나 4시간 반. 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리조트로 가득한 세부는 휴양지로서는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는 필리핀 최고의 관광지이다. 게다가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무장한 저가항공사가 직항으로 연결하고 멋진 리조트가 좋은 가격으로 유혹하는, 이른바 가성비 좋은 휴양지이기도 하다. 그런 만큼 수많은 사람들이 세부를 찾고 있고, 다른 휴양지에 비해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여행자 또한 많다.
<세부 미니 100배 즐기기>는 그처럼 진정한 자유를 누리며 휴양지 라이프를 즐기고 싶은 여행자들을 위한 가이드북이다. 자기 취향에 꼭 맞는 리조트를 선택할 수 있도록 인기 리조트를 비교해주고, 활동적인 여행자들을 위해서 재미있는 볼거리와 쇼핑 명소를 소개한다. 또한, 세부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해양 액티비티, 호핑 투어 등을 추천해주고, 안 먹고 가면 섭섭한 세부 최고의 맛집까지 엄선하여 알려준다.
이 모든 여행 정보는 지역적인 특성을 고려해서, 세부 시티, 막탄, 보홀로 나누어 정리했다. 오감을 만족시키는 시티라이프, 세부 시티. 휴양을 위한 리조트 천국, 막탄. 때묻지 않은 자연을 간직한 섬, 보홀. <세부 미니 100배 즐기기>와 함께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곳을 선택하고 여행을 떠난다면, 100% 만족할 수 있는 즐거운 세부 여행이 될 것이다.
<세부 미니 100배 즐기기> 매력 탐구
1. 한눈에 보는 세부
세부를 처음 가는 사람들이 알아두면 좋은 재미있는 이야기, 꼭 필요한 여행 정보를 보기 편하게 정리했다. 싸고 신선한 해산물과 과일, 현지인들이 즐기는 술, 고급스럽거나 실용적인 숙소, 인기 있는 쇼핑 아이템까지 이 모든 것을 단숨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2. 베스트 여행 코스
유유자적 편안한 리조트 생활도 충분히 즐겁지만, 활동적인 여행자라면 도시 탐험, 바다 탐험, 미식 탐험은 필수. 그럴 때 전문가가 짜준 탄탄한 코스를 참고하면 더욱 편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가장 기본적인 3박 5일 코스부터 하루 더 즐길 사람들을 위한 ‘+1day’ 코스까지 친절하게 안내한다.
3. 세심하고 꼼꼼한 지도
세부 시티, 막탄, 보홀. 각 지역에 맞는 지도가 들어가 있다. 본문에 소개한 볼거리, 레스토랑, 쇼핑, 스파, 나이트라이프, 숙소 등의 스폿이 표시되어 있어 본문과 연동해 위치를 가늠하기 편리하다.
4. 심화된 스페셜 페이지
본문에 소개하지 못했지만 여행자가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스페셜 페이지로 구성했다. 역사와 문화를 보고 즐기는 세부 헤리티지 워킹 투어, 세부의 보라카이 말라파스쿠아, 세부 외곽의 환상적인 리조트, 아일랜드 호핑 투어 등 심화된 여행 정보까지 꼼꼼히 챙겨준다.
5 그대로 따라 하면 끝나는 여행 준비
여행 계획 세우기, 여권 만들기, 항공권 예약하기, 숙소 예약하기, 여행 정보 수집하기, 입출국 과정 등 여행 준비 항목을 D-50부터 D-day까지 정리해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