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 소설 쓰는 여자

김마녀 | 다옴북스 | 2015년 02월 2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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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27살의 건어물녀 바다는 19금 로맨스소설을 쓰는 작가. 소설 속에서는 온갖 야한 말과 행동을 불사하지만 실제론 경험조차 없는 순진한 여자. 초등학생 때부터의 친구인 건을 짝사랑하지만 자신만 알고 있는 비밀로 인해 그 사랑을 억누르며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커져가는 사랑은 막을 수가 없어지는데….

“진짜로 하고 싶었던 말은 거짓 안에 숨기며, 진심보다 더 진심 같은 거짓으로 그를 속이며 난 오늘도 그를 사랑하고 있다.
그와 나의 우정 사이에는, 언제나 나의 위태로운 진심이 숨을 죽이고 있었다.“

저자소개

간단하면서도 어렵고, 성숙하면서도 유치한 사랑을 써보고 싶었다. 일상의 사소한 순간들과 때로는 그 지루한 일상들을 조금 흔들어 놓을 수 있는 짜릿한 로맨스를 독자들에게 선물하고 싶다.

목차소개

1부. 별종과 놀부 새끼 그리고 부잣집 망나니
2부. 너는 나를 좋아하지, 나는 너를
3부. 세 개의 약속
4부. 마치 정해져있던 운명처럼
5부.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게 부담이 되나요.
6부. 사랑 하지 마.
7부. 사랑이 어려운 사람들
에필로그 #1.
에필로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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