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01 제발 대학에서 글쓰기 공부 좀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 문서가 왜 중요한지를 아예 모르는 구만! - 그냥 말로 하면 되지, 왜 자꾸 굳이 쓰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 문서! 우습게 보지 마라 - 그럼 아무때나 막 써도 되는거예요? - 제발 대학에서 글쓰기 공부 좀 시켜주세요 - “문서작성을 말로 배웠습니다” 아직도 너무나 부족한 우리의 문서들… - 상사가 죽이고 싶어 하는 문서 - 고기도 많이 먹어 본 놈이 잘 먹는 거고, 문서도 많이 써본 놈이 잘 쓰는 거야 - 어려운 내용을 쉽게 써야 제일 좋은 문서 - 문서작성에 왕도는 없다 Part 02 당신 말이야! 종이에 글자 있으면 문서라고 생각하나? - 이거 완전히 다른 내용을 써 놨네? - 문서 작성 네비게이션 - 현문우답(賢問愚答) - 최초 1도 이론 - 상사는 전부 주지 않는다 - 비즈니스 최고의 적(敵) ‘거시기’ - 빠르고 정확한 문서를 쓰는 비결 - ‘거시기’를 이기는 디코딩 스킬(Decoding Skill) - 이 문서 완전 ‘허당’이구만 - 문서의 진짜 고객을 찾아라 - A4 용지가 아까운 허당문서 - 길면 역적! 짧으면 충신! - 제발! 전략적이고 체계적으로 보란 말이야! - 체계적인 생각 속에 짧아지는 문서 - 세상을 뒤흔든 천재들의 사고방식 - 폭 넓고 깊이 있는 문서를 위한 필살기 _ 교차사고(Pivotal Thinking) Part 03 당신 말이야! 사실과 생각을 나열하기만 하면 문서라고 생각하나? - 지금 나랑 상담하자는 거야? 아니면 보고하자는 거야? - 문서는 상담이 아니다 - 문서를 판매한다고 생각해라 - ‘요약 공학’이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 이거 도대체 뭘 강조하는 거야? 앞뒤도 안 맞고 - 배열의 힘을 믿어라 - 추억속의 단어, 수미쌍관 - 일관성과 집중성의 묘약, 논리 피라미드 - 논리 피라미드 속 3단 논법의 예시 - 기본이어서 더욱 강력한 ‘서론 - 본론 - 결론’ - 전략적인 접근을 시도 ‘핵심문제 - 목표 - 전략’ - 점점 구체적으로 파고들어 가는 ‘취지 - 개요 - 세부 안’ - 합리적인 사태해결을 위한 ‘정 - 반 - 합’ - 시간의 흐름을 살리는 ‘단기 - 중기 - 장기’ - 과학적인 접근을 하는 ‘가설 - 조사 - 검증’ - 일부의 내용을 전체사실로 확대시키는‘사례-일반화-결론’ - 자네, 내가 이걸 다 읽을 거라고 생각하나? - CEO가 좋아하는 문서의 구성방식 - 문서의 본질을 알자(회사에서 흔히 쓰는 문서의 유형별 강조점) - 별첨의 힘을 우습게 보지 마라 Part04 당신 말이야! 쓰기만 하면 문서라고 생각하나? - 할 말이 많으면 그냥 쓰지 말고, 표현을 하란 말이야 - 문서가 가져야 하는 기본 예절 3가지 - 글자와 숫자가 많으면 상사는 눈 뜬 장님 - 오고가는 이미지 속에 싹 트는 공감대 - ‘숫자와 글자’들은 기필코 마사지(Massage) 하라 - 자네 문서만 보면 속이 울렁거려(문장의 칠거지악) - 문장의 칠거지악 1. 지나친 중복으로 인하여 쓸데없이 긴 문장 - 문장의 칠거지악 2. 어려운 단어, 전문 용어들로 이루어진 문장 - 문장의 칠거지악 3. 끝의 형태가 서로 다른 구미호형 문장 - 문장의 칠거지악 4. 단어의 허리가 잘리는 잔인한 문구 - 문장의 칠거지악 5. 내용상 구분이나 위계가 전혀 없는 빽빽하고 촘촘한 문장 - 문장의 칠거지악 6. 특이한 서체로 쓰여진 문장 - 문장의 칠거지악 7. 잘못된 숫자가 난무하는 문장 - 조금만 더 신경 썼으면 좋았을 것을 - 글자에게 새 생명을 - 숫자에게 새 생명을 - 정리의 마술, 박스에 담아라 - 여백은 쉬어가는 공간이자, 약속된 틀 - 시작을 멋있게 했으면 마무리도 깔끔하게 해야 한다 - 당신 이거 쓰고 나서, 한 번이라도 다시 읽어 봤어? - 상사의 입장에서 문서를 최종 검토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