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점박이 - 생각마술동화 7 인내편

김영원 | 자유지성사 | 2001년 05월 05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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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생각 마술 동화 시리즈]는 현직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이 30년간 교직에 몸담고 계시면서 경험하고 느꼈던 여러 이야기를 제자들의 정서 함양과 인성 교육, 그리고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자 기획된 창작동화이다. 총 10권으로, 각 권마다 다른 주제와 다른 인물 그리고 다양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컬러 그림으로 채워져 있다. 평생을 어린이와 함께 해오신 현직 교장 선생님이 쓰신 글이라 아이들의 생각이나 행동의 표현들이 사실감 있게 그려졌다.

배추흰나비의 생애를 그린 동화. 약 100개 정도의 알이 태어나지만 갖은 고난을 겪으면서 차츰 그 수가 줄어든다. 날씨, 온도가 맞지 않거나 충분한 먹이가 부족해서 죽기도 하고 개미 같은 다른 곤충에게 먹히기도 한다. 그리고 애벌레에 다른 곤충이 알을 낳아서 죽을 수도 있다. 번데기가 되어서는 새의 먹이가 된다. 곤충만 좋아하는 다른 동물들도 피하기가 어렵다. 결국 마지막까지 잘 자라 나비가 되는 배추흰나비는 고작 2마리 정도밖에 안 된다. 그런 나쁜 환경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다른 친구들을 격려하면서 무럭무럭 자라나는 점박이의 이야기가 재미있다.

저자소개

저자:김영원
1939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났다. 청주 사범학교(현 청주교육대학)을 졸업하고 1981년부터 초등학교 교과서 집필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동화. 교육칼럼. 수필 등을 다수 발표했습니다.저서로는 <일등 국어>,<학부모님 전 상서>가 있고 현재 서울 충암고등학교 교장으로 재직 중이시다.

목차소개

비바람이 무서워요!

친구들이 사라졌어

너는 정말 멋있어!

개미가 쳐들어왔어!

흑흑, 나는 움직일 수가 없어

어른이 되는 것은 너무 어려워!

흰박아, 보고 싶어!

우리는 이제 어른이야!

도움말

엄마가 읽어 주는 작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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