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지혜]
002. 곽재우 지형을 이용한 전술의 대가
003. 광해군 실리 외교를 펼친 임금
004. 김병연 풍자시를 즐겨 읊은 삿갓 시인
005. 무학 대사 이성계에게 한양 천도를 건의한 왕사
006. 박문수 공과 사를 구분할 줄 아는 정의감
007. 송시열 강직하고도 넓은 도량의 성품
008. 신사임당 7남매를 바르게 교육한 조선의 어머니
009. 윤회 거위의 생명도 소중하다
010. 이순신 학문에도 관심이 많았던 장군
011. 이항복 번득이는 재치와 익살의 오성 대감
012. 장영실 천민 출신의 과학자
013. 정수동 날카로운 풍자와 야유의 시인
014. 정약용 서학을 공부한 실학자
015. [충효]
016. 김만중 유배지에서 담은 효심
017. 김시습 세조의 부름을 끝내 거부한 생육신
018. 김인후 임금에 대한 절개
019. 박지원 문학과 실학의 큰 별
020. 사명 대사 급박한 나라의 운명 앞에 승병을 이끌다
021. 서산 대사 일흔의 나이에 승병을 일으키다
022. 성삼문 의로운 죽음
023. 송상현 왜장도 탄복한 충절
024. 이이 십만 양병설을 주장한 유학자
025. [사랑]
026. 김홍도 인간과 예술을 넘어선 경지
027. 성종 인재의 중요성을 깊이 깨달은 임금
028. 세종대왕 찬란한 문화의 시대를 꽃피운 임금
029. 이승훈 우리 나라 최초의 천주교도
030. 이지함 빈민을 위한 관직 생활
031. 허준 사랑의 의술
032. 황희 청백리의 본보기가 된 학자
033. 용기 권율 행주산성의 승리
034. 김덕령 일본군이 가장 무서워한 의병장
035. 김종서 호랑이 장군
036. 김천일 진주성 싸움의 명장
037. 남이 장군 젊은 정승의 비애
038. 안용복 울릉도를 지킨 민간 외교인
039. 이황 칼 앞에서도 굽히지 않는 기개
040. 정인홍 마흔이 넘은 나이에 의병을 일으키다
041. 조광조 개혁 의지를 공 올곧은 정치가
042. [끈기]
043. 김정호 우리 나라 최초의 정밀지도
044. 맹사성 소를 탄 노인 맹꼬불
045. 정직 유관 오두막집에서 사는 판서
046. 이원익 돗자리 짜는 재상
047. 조헌 귀양길에서도 상소를 올린 강직한 성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