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속의 답을 찾아라 1 - 지구와 우주 편

나래기획 | 교학사 | 2005년 01월 30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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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여름방학을 맞아 할아버지 댁으로 놀러간 마루와 친구들의 이야기 속에 KBS 프로그램 '스펀지'처럼 빈칸을 맞추도록 구성해 놓았다. 재미있는 만화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지구와 우주에 대한 상식을 배울 수 있다. '“바다의 깊이는 □□□로 알 수 있다'와 같은 문제가 곳곳에 있다. 그 중에서도 어려운 문제들은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보충 설명을 해주고 있다. 특히,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의 해답을 찾기 위해 골몰하는 아이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이야기의 짜임새가 탄탄하고 흡인력이 강하다.

저자소개

저자: 나래
주간 아이큐 점프에 [레인보이], [첫사랑] 등을 연재하였다. 학습만화로는 네모속의 답을 찾아라 시리즈(5권-지구와 우주, 곤충과 자연, 인체의 신비, 동물의 왕국, 바다의 세계)를 출간하였으며, 피노와 아로의 3, 4학년 과학교과서 대탐험이 있다. 학습만화 중에서 네모속의 답을 찾아라(동물의 왕국과 바다의 세계)가 2006년 과학기술부 인증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되었다.
<네모 속의 답을 찾아라>에 글과 그림을 그렸다

목차소개

Q.1 - 우주선에는 □□가 없다

Q.2 - 바다의 깊이는 □□□로 알 수 있다

Q.3 - □□에서는 무거운 물건도 가볍게 들 수 있다

Q.4 - □□□□은 달에서 볼 수 없다

Q.5 - □이 없어지면 밀물과 썰물이 사라진다

Q.6 - 몸에 □□가 있으면 우주 비행사가 될 수 없다

Q.7 - 인공위성의 연료는 □□□이다

Q.8 - 지구의 □□는 암석으로 알 수 있다

Q.9 - 달 표면에는 □□가 날리지 않는다

Q.10 - 개미가 지구에서 □□까지 가는데 47만년이 걸린다

Q.11 - 수성에는 □□이 없다

Q.12 - □은 1년에 3cm씩 지구에서 멀어져 간다

Q.13 - 금성이 □□보다 뜨겁다

Q.14 - □□이 지구를 방어해준다

Q.15 - □□은 물에 뜰 수도 있다

Q.16 - 사계절이 있는 □□에서도 사람은 살 수 없다

Q.17 - 천왕성과 □□□은 파란색으로 보인다

Q.18 - 지구에서 □□□까지 자동차로 6024년 걸린다

Q.19 - 달은 □□를 비틀거리게 만든다

Q.20 - 눈으로 보면 □□과 태양의 크기가 같다

Q.21 - 행성과 □□는 절대로 부딪히지 않는다

Q.22 - 우주에는 □□보다 훨씬 큰 별들도 많다

Q.23 - □□□은 모든것을 빨아들인다

Q.24 - 우주에 나가더라도 □□는 먹는다

Q.25 - 우주에선 □□를 맡을 수 없다

Q.26 - 태양은 □□, 지구는 □□, 달은 □□이다

Q.27 - 우주에서 □□□□면 신나게 날아간다

Q.28 - 우주에서□□□ □ □ 있는 별은 있을 것이다

Q.29 - □□이 있어도 우주는 컴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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