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이준연
196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화에 당선되었고 1962년 신인 예술상에 이어 1975년 문학 창작상 1978년 한국아동문학상 1980년 세종 아동문학상 1982년 한국 어린이 도서상 1983년 해강 아동문학상 1985년 대한민국문학상 1993년 한국불교아동문학상 1994년 방정환 문학상 그리고 1998년 어린이문화대상(문학부문) 본상 수상까지 하였다. 지은 책으로는 [종이새가 된 편지], [밤에 온 눈사람], [춤추는 허수아비], [하루 나라 하루 왕], [소라 피리], [서울 참새], [세발 강아지], [도깨비 나라 로봇 대통령] 외 70여 권의 창작동화집과 매향 [새로 쓴 우리 꽃 전설] 외 50여 권의 한국 전래 동화집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