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믿는 것은 무엇인가? 예수님을 왜 믿는가?'라는 질문은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한번 쯤은 할 수가 있다. 우리는 누구나 일상생활을 살아가면서, 막연히, 천국에 있다고 하는데, 믿어지기도 하면서, 실감이 있게 느껴지지 못하는 때도 많이 있다. 기도를 하여서 응답을 받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고난을 겪으면서 기도가 상달이 되지 않는다고 실의와 절망에 빠지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때일수록 신앙이 흔들리지 않도록 찬양과 기도에 힘써야 된다고 본다.